퍼즐게임에 꽂혀서 시작한 포탈2(Portal 2)

Posted by IT'GUM springfile
2016.04.04 16:00 Spring File's/Playing now










GTA5 싱글플레이를 마무리 짓고 최근에 위쳐1를 클리어 한 뒤.... 배트맨 아캄오리진을 갈아탔었으나



묘하게 느껴지는 지루함이 흥미를 떨어뜨리더군요.



게임이 구렸던 건 아니라서 언젠가 다시 잡을 거 같긴 하지만



지금 당장은 아니기에 이것저것 골라보다가 포탈2를 잡았습니다.


...


그러고보니 바이오쇼크는 언제하련지;;;



퍼즐게임을 좋아하니 이건 엔딩까지 볼 거 같아요. 바이오쇼크는 또 뒤로 밀리고, 아마 퍼즐에 계속 꽂혀있게 된다면



다음 게임은 셜록홈즈 게임이 가장 유력하네요. 그건 또 그때 일이니 일단 제쳐두기로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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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커서 숨기기 [AutoHideMouseCursor v2.01]

Posted by IT'GUM
2016.03.09 15:30 IT/Utilities



일정시간 마우스 움직임이 없을 때 커서를 숨겨주는 프로그램

AutoHideMouseCursor v2.01


다운로드

AutoHideMouseCursor.zip


타이머 설정

2~100 sec.


실행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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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 2018.02.17 22:40 신고
    옹..

화면을 녹화해서 GIF 애니메이션으로 저장 [GifCam v4.0] 무설치/포터블

Posted by IT'GUM
2016.03.09 14:30 IT/Utilities




GifCam v4.0


다운로드

GifCam.exe



투명한 창에 보이는 화면을 녹화하여 GIF 애니메이션을 제작


간단한 인터페이스/무설치/포터블


녹화하기 전 Frame 버튼을 이용하여 프레임을 설정할 수 있으며 

창 크기 임의 조정 가능

녹화된 내용에 대한 설정은 Edit 버튼 이용(프레임 삭제/추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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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코드 변환기 [HanConv]

Posted by IT'GUM
2016.03.09 13:15 IT/Utilities





한글코드 변환기

[HanConv]


다운로드

HanConv.exe



변환가능 코드


EUC_KR ( KS X 1001 완성형 + KS X 1003 )

JOL ( KS X 1001 조합형 + KS X 1003 )

UCS-2 ( ISO/IEC 10646-1 완성형 11172자 + UCS ASCII )

UCS-2 ( ISO/IEC 10646-1 첫가끝조합형 + UCS ASCII )

UCS-2 ( ISO/IEC 10646-1 완성형 11172자 + 첫가끝 조합형 + UCS ASCII )

UCS-4 ( ISO/IEC 10646 )

UTF-16

UTF-8


- Word, Hexa String, Binary String 지원

- 파일읽기 및 변환가능


실행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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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진화에 대한 기본서 Evoland(에보랜드) 리뷰

Posted by IT'GUM springfile
2016.03.05 18:37 Spring File's/Review
















▣ 게임 소개


정직한 제목의 정직한 내용의 게임. 게임 보다는 게임 역사에 대한 기본서 같은 녀석 Evoland(에보랜드) 입니다.



13년에 발매되었고 Shiro Games 제작, 배급인 인디게임 입니다.



게임의 특징은 말 그대로 게임이란 문화컨텐츠가 어떤 모습으로 진화해 왔는가를 게임 하나에서 느낄 수 있다는 점



고전게임의 모습에서 점차 3D 그래픽으로 변하는 외형과 동시에 게임 시스템적인 면의 발달도 확인하는 재미가 쏠쏠하죠.



이 참신한 특징 하나로 강한 인상을 남겨 준 게임입니다.(물론 그만큼 단점도 많다는 뜻이 되네요.)



플레이는 전형적이라고 볼 수 있는 턴제RPG와 약간의 퍼즐을 겸비한 어드벤쳐 게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도 역시 너무나 익숙한 세계를 구하는 이름 모를 용사의 이야기;;;



현재 PC 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나 IOS에서도 플레이가 가능한 상태입니다.(유저한글패치도 있기는 합니다.)



후속작인 Evoland 2가 15년에 발매되었는데, 후속작에서는 여러 게임의 장르까지 아우르고 있다고 하네요.



그 외 언급할만한 세부적인 특징은 찾기가 쪼금 힘드네요.(너무 이름에 정직했어;;;)



평균 4시간 정도의 플레이타임으로 짧은 플레이타임이지만



인디게임에 대한 면역을 지니고 계시다던가



개성 넘치는 게임을 찾는 분이라면 한번 해보시는 건 어떤가요?



스팀에서 1만 5백원. 게임수준에 비해 조금 비싼 가격이니, 구매는 세일기간을 추천합니다. 최저가는 3천원 수준.





▣ 주관적 감상


사실 2를 사서 해보기 전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구매했던 녀석이였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남은 인상은 "여러 단점에도 불구하고 할 만 했던 개성을 지닌 게임이였다."



확실히 엄청나게 재밌는 게임은 아니였습니다.



다만 게임에 몰입하게 해준 것은 다름이 아닌 앞으로는 어떤 변화를 볼 수 있을까에 대한 기대감이죠.



다른 게임에서는 이런 기대감을 느끼는 경우가 거의 없으니까요.



역시 이런 부분이 인디게임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징이구나 싶습니다.



물론 그 만큼 아쉬운 부분도 많습니다. 앞서 말했던 게임의 스토리 측면이라거나, 랜덤인카운터식의 전투라던가...



고전의 향수라면 향수겠지만 그만큼 게임에서 중요한 부분에서의 개성은 상당 부분 상실된 느낌입니다.



그래도 마지막 보스전은 상당히 마음에 든 전투였죠. 후반부로 갈 수록 조작감이 생기더군요.(진화한다!!!)



하지만 아쉽게도 선뜻 추천을 해드리지는 못 하겠습니다.



호기심이나 학구적인 열정으로 해보겠어! 라는 분 아니면 그리 큰 재미를 느낄 수 있을까? 라고 생각되네요.





요약!!! ( 플레이 영상 링크 )


개인적인 평점 5/10 (거의 6점에 가까운 5점!)



1. 제목 그대로 게임의 진화과정에 대한 기본서. 개성은 칭찬받아야 할 인디게임



2. 게임의 중심 개성 외에는 모든 부분에서 몰개성.(스토리, 전투, 퀘스트, 캐릭터, 등등)



3. 세일기간에 궁금하면 살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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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와 눈이 즐거운 퍼즐게임 The Room(더 룸) 리뷰

Posted by IT'GUM springfile
2016.02.14 12:48 Spring File's/Review
















▣ 게임 소개


굵고 짧은 멋진 퍼즐게임 The Room(더 룸)



모바일을 통해 먼저 공개되었던 인디게임으로 Fireproof 제작, 배급 중인 게임입니다.



모바일 버전으로는 2012년의 1편을 시작으로 현재 3편까지 나와있지만 스팀버전으로는 1편이 2014년도에 나왔습니다.



제가 플레이 한 건 스팀버전으로 구정세일에 1300원이란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했네요. 정가는 5500원 입니다.



간단한 마우스 조작으로 이뤄진 퍼즐게임으로 방 탈출게임과도 비슷합니다.



총 다섯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각 챕터마다 하나의 금고? 기계를 해체하는 식으로 이뤄집니다.



해체 방식은 각각의 부분에 해당하는 퍼즐을 푸는 것인데 이 때 쓰이는 주 아이템(유일한 아이템)이 Eyepiece(아이피스)



아이피스를 착용 시 기본적으로는 보이지 않는 것들을 볼 수 있게 됩니다. 이를 통해 단서를 모아 퍼즐을 푸는 것이지요.



퍼즐의 난이도는 그리 어렵진 않습니다. 하지만 종류는 다양한 편이죠. 게다가 플레이 타임도 평균 2시간 반으로 짧은 편



오랜만에 퍼즐게임 한 번 해볼까? 싶으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가볍게 그리고 충분히 즐길 수 있을만한 게임입니다.





▣ 주관적 감상


이번 글은 소개가 정말 간략하네요. 음... 제가 스토리를 모르기 때문도 그렇지만(한글패치의 부재...)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퍼즐의 다양한 구성과 연계와 그것을 풀어가는 과정에서 보여주는 굉장한 시각효과입니다.



이건 뭐... 말로 소개하기가 애매한 요소니까요;;;



그래서 기회가 되신다면 직접 플레이를 해보시길 권장합니다. 메타점수가 애매하고 가격도 애매하지만



세일이나 번들로 풀린다면 해 볼 가치가 있는 게임이에요.



퍼즐을 좋아하는 분들이나 방 탈출게임 등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요약!!!( 플레이 영상 링크 )


개인적인 평점 8/10


1. 퍼즐게임으로서 기본에 충실한 다양한 퍼즐들과 퍼즐들의 연계플레이


2. 가장 압권인 것은 퍼즐들을 푸는데 성취감을 제공해주는 화려한 시청각 효과들


3. 아쉬운 건 한글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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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TV 일본방송 시청하기

Posted by IT'GUM
2016.01.30 13:30 Tip/Etc.




다음 팟플레이어로 [JPTV] 일본 위성방송 시청하기


다운로드

JPTV.asx



# 해당 파일 마우스 드래그를 통하여 팟플레이어에서 실행

또는 마우스 우클릭 > 열기 > 파일열기




# 실제 방송화면




JPTV.asx의 소스보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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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 2016.02.24 03:59 신고
    감사합니다 ^^
    • polychoi
    • 2016.04.16 18:43 신고
    설치했는데 실패하네요 방법이 없을까요????
    알려주세용
    • 어떤오류가 나면서 실패하셨는지요

하아.. Fable : Anniversary(페이블 애니버서리) 플레이 소감

Posted by IT'GUM springfile
2016.01.24 21:38 Spring File's/Review


















저는 게임자체를 좋아하고 장르에 취향도 크게 타진 않습니다. 그 중 제가 좋아하는 게임의 장르는 RPG계열입니다.



계열이라고 하는 이유는 제가 정확히 장르를 구분할 지식이 없는 것도 문제지만



플레이를 통해 게임과 장비가 성장되고 제가 게임의 스토리로 나타나는 새로운 세계에 몰입되는 느낌을 좋아하니까요.



말하고보니 그냥 성장시키는 요소를 좋아하는거 같네요.



이런 시덥잖은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이번에 플레이 소감을 남기려는 게임때문입니다.



엔딩을 못 봤고 제대로 했다고 할 만큼 플레이 하지도 않았으니 리뷰를 쓸 수는 없죠. 그냥 이건 소감입니다.



Fable : Anniversary (페이블 애니버서리)는 라이온헤드 개발에 MS 배급으로 2014년에 발매된 게임입니다.



2014년에 발매된 것이 맞는지 믿기지 않을 정도의 게임입니다. 발매시점에 대한 정보를 의심하게 될 줄은 몰랐네요.

(실제로 몇 번이고 다시 찾아보며 아니겠지 한지 10여분...)



원래 페이블은 엑박의 대표적인 RPG게임이였죠. 저도 1편을 접했을 때는 나름 괜찮은 느낌이였습니다.



그 기억을 더듬어가며 구매했던게 이번 애니버서리 였죠. 그게 실수일 줄은 몰랐습니다...



제가 파악한 게임의 대략적인 스토리는 이겁니다.



주인공이 사는 마을에 악당들이 쳐들어온다. 다 죽었다. 마법사가 찾아와 주인공을 단련시켜준다. 주인공이 나이를 먹었다.



주인공의 누나가 살아있다고 한다. 수련장을 나가 여행을 떠난다.



.... 뻔한 것도 뻔한 내용이지만 문제는 이 내용이 전부라는 게 문제. 주인공의 감정, 생각 그런 것들은 보여주지도 않고



내용도 먹고 떨어지라는 식으로 성의없이 전개되기 때문에 몰입이나 흥미는 느낄 수 없죠.



전 발매년도가 좀 됐다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캐릭터의 모션이나 그래픽의 수준, 버그 수준은 눈 감아줄려고 했지만



이렇게 된 거 이야기 해야겠네요.



타격감 제로, 부자연스러운 움직임, 2014년이 맞나 싶을 정도의 그래픽수준, 캐릭터와 오디오싱크의 문제, 등등...



2000년 초반게임인 줄 알고 연식이 있으니까 그렇겠지 했는데... 14년도 발매라고? 미친건가;;;;



제가 그래픽에 대해 정확하게 지적을 하거나 설명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아니지만 적어도 확실히 지적 할 수 있는 건



캐릭터의 외형이 아닌 주변 환경그래픽의 수준이 지나치게 떨어진다는 점입니다.



제가 최근 온라인 게임의 샤방샤방한 캐릭터를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감탄을 자아내는 그래픽을 기대하지도 않았습니다만



적어도 나뭇잎은 나뭇잎으로 보이는 수준은 되야하지 않나요? 2016년이고 이건 14년도 게임인데요? 인디게임도 아닌데?



2시간을 플레이 했지만 체감시간은 5시간일 정도로 지루하고 비루한 스토리와 컨텐츠가 싫어서 이 게임은 못 하겠어요.



그 외의 것들은 참아주려고 했는데 도저히 이 스토리 전개는 못 견디겠네요.



점수, 추천, 장점에 대한 소개도 못 하는 단순한 소감이지만... 이 게임 사지 마세요. 좋은 RPG게임 많아요.



마지막으로 메타점수를 투척하며 마무리 짓겠습니다.



페이블 애니버서리 엑박360버전 메타점수




페이블 애니버서리 PC버전 메타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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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역시 세기말 러시아 Metro2033:redux(메트로2033 리덕스) 리뷰

Posted by IT'GUM springfile
2016.01.24 12:00 Spring File's/Review

















▣ 게임 소개


추운 겨울에 어울리는 세기말 러시아 지하철 생존기 Metro2033:REDUX (메트로2033 리덕스)



원작소설 Metro2033 을 기반으로 우크라이나의 4A가 개발, 배급은 THQ에서 딥실버로 판권이 넘어간 듯 하네요.



REDUX 라는 것은 일종의 리메이크라고 보면 될 듯 합니다. 텍스쳐 변형 등 몇 가지 수정이 들어간 것으로 파악됩니다.



본편인 2033은 2010년에 출시 되었고, 리덕스는 2014년 출시로 라스트라이트 발매 이후 재발매 된 것으로 확인되네요.



그런 자잘한 이야기는 제쳐두고 본격적으로 소개로 넘어가겠습니다.



먼저 간단하게 세계관과 스토리를 집어보죠.



메트로는 핵전쟁으로 인해 방사능으로 오염된 지상을 피해 지하철 역사에서 생활하는 인류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지하세계에는 몇몇 세력들이 대치중인 상태입니다. 대표적으로는 나치와 공산주의자들의 전쟁을 볼 수 있죠.



게다가, 각종 돌연변이들이 넘쳐나 인류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주인공 아르티움(아르튬?)은 돌연변이들에게 습격당한 자신의 역을 위해 도움을 구하러 떠납니다.



도덕포인트라는 것을 통해 스토리의 분기가 있긴 합니다만 기본적으로 단선형이라 폴아웃 같은 자유도는 없습니다.



기본적인 게임의 형식은 생존 FPS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이한 점은 게임의 모드를 선택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생존과 잠입플레이가 주가 될 폴아웃 같은 생존모드, 학살과 총질이 주가 될 콜 오브 듀티스러운 용맹모드(맞나?)



어느 쪽을 선택해도 좋지만 전 생존모드로 플레이 했으니 그쪽으로 적겠습니다. 그게 이 게임의 묘미를 살릴 수 있겠네요.

(보고 있나 캡콤? 생존과 액션을 겸비한다는게 이런거야.)



이 게임이 생존인 이유는 크래프팅이나, 식량구하기 같은 것 따위 때문이 아닙니다. 그런건 없어요.



첫째,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돈도, 총도 아닌 정화통. 방사능 지역에서 방독면을 안 쓰면 헐떡이다 죽고, 돌아다니다가



정화통 교체시간을 초과해버리면 헐떡이다 죽습니다. 총알이 없으면 숨어서 도망치기라도 하지만 정화통 없으면 죽어요.



둘째, 부족한 물자. 생존모드는 고질적인 총알부족에 시달립니다. 그러니 지나친 총격전 보다 조용히 처리하는게 현명하죠.



그리고 물자를 구매하기 위해 쓰이는 돈(화폐가 총알)도 충분하진 않습니다. 정화통사고나면 총알 쬐끔사고 끝.



셋째, 플레이의 대부분은 혼자. 적들은 많고, 몇몇 돌연변이는 잡기도 빡세요. 친구 없는 오염지역에서 돌연변이가 잔뜩...



심지어 세이브는 체크포인트 방식!! (물론 훌륭한 세이브포인트를 제공하죠.) 긴장은 배가 될 수 밖에 없죠.



여기서 이 게임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제한된 여건에서 플레이어의 다양한 플레이 방식을 허용하되, 게임 내 긴장을 유지시켜 자연스럽게 몰입!!!



그리고 이것은 게임의 스토리와 맞물려 생존의 안도감과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기 충분합니다.



그래서 전 생존모드를 추천하고 싶네요.



날도 추운데 극한의 겨울 속 생존게임은 어떠신지요? 액션은 덤입니다.






▣ 주관적 감상


추위 속에서 떨다가 잡았던 녀석입니다. 화면 속 설원과 칼바람소리는 추운 방과 함께 정말 겨울이구나 싶게 만들더군요.



최근에 했던 게임 중 나름 수작이였습니다.



버그를 한 번도 겪지 않은 게임도 오랜만이였죠.(특정 장소에서의 프레임드랍은 짜증)



물론, 제가 겪지 않은 것일지도 모르니 이걸 장점으로 보진 않을거에요.



게임의 장점은 그런 것들 보다는 몰입감이니까요. 그 부분은 앞에서 충분히 이야기 한 듯 하네요.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는 단점을 이야기 하는게 정상적인데.. 크게 단점이라 꼽을 것들은 없습니다.



필요이상의 컷씬과 QTE플레이도 없이 대부분 게임 속에서 플레이어의 조작에 많은 부분을 맡겨놨어요.



그래서 이렇다할 컷씬이란 없습니다. 연출도 과하지 않아요. 여타 FPS에서 보여주는 폭발같은 건 찾아보기 힘듭니다.



말 그대로 세기말 생존게임이란 느낌으로 분위기는 암울해요. 폴아웃 보다 암울한 기분입니다. 플레이의 반이 지하공간;;;



가장 큰 단점을 굳이 꼽아보자면, 게임 속 세계의 생기가 너무 부족합니다. 활발하거나 그런 느낌을 떠나서



힘들게 다음 역사를 찾아갔지만 사람들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부분이 상당히 제한적입니다.(하다 못해 구경이라도)



심지어 대화 한 번 없이 물건 사고 끝인 경우도 있어요. 무조건 정해진 스토리라인을 따라가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부수적인 의뢰나 부탁 같은 일종의 퀘스트? 같은 것들은 존재하지 않습니다.(독백 외엔 말을 안 하는 주인공...)



하지만 그 와중에도 다른 사람들의 대화를 들어보면 상당히 자연스럽게 세계관을 느낄 수 있게 해줘요.



게임이 마음에 드신다면 여기저기 기웃거려보시는 것도 재밌을 겁니다.



이 게임은...



고민없이 진지한 스토리 자체를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네요.

(구매시 라스트라이트와 번들 구매가 좋을 듯 합니다. 2033의 엔딩 이후를 다루는 후속작인지라...)



요약!!!


개인적인 평점 8/10


1. 훌륭한 분위기 연출과 몰입하게 하는 스토리, 그것을 충실히 받쳐주는 게임 플레이


2. 아쉬운건 세계와 플레이어 사이의 상호작용이 부족하다는 점과 플레이타임


3. 겨울에 해야 재밌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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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커서에 시계를 달자 - [TimeCursor]

Posted by IT'GUM
2015.12.26 18:16 IT/Utilities



마우스 커서에 현재 시간을 표시해주는 유틸리티


다운로드

TimeCurSetup.zip


# 사용방법

압축을 풀고 설치 파일 실행


# 설치화면



# 시작 표시줄에 마우스 커서모양이 생기고

Setting 클릭 하여 설정 진입



# 설정화면




시계의 크기, 색상, 굵기, 초단위 보여주기 여부, 위치조절이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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