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의 정점을 노린다 Middle Earth Shadow of Mordor(미들어스 쉐도우 오브 모르도르) 리뷰

Posted by IT'GUM springfile
2015.10.11 14:00 Spring File's/Review


















▣ 게임 소개


최근 액션 RPG의 정수 반지의 제왕 Middle Earth : Shadow of Mordor(미들어스 쉐도우 오브 모르도르)



F.E.A.R.(피어)의 개발사인 Monolith(모노리스)의 개발, WBgames 배급의 2014년 작품입니다.



영화 반지의 제왕의 이전 시대를 배경으로 오픈월드의 모르도르 지역을 누비는 액션게임입니다.



(반가운 친구도 만날 수 있죠. 여기서도 제정신은 아닙니다.)





(반지의 제왕 3편에 나온 검은문은 아직 공사 중이고 사우론의 군세는 이제 막 준비를 시작한 단계죠.)



(영화의 메인이였던 여러 반지들의 뒷이야기도 언급됩니다.)



스토리는 주인공 탈리온이 가족의 복수와 자신에게 걸린 저주를 풀기 위해 우르크들과 전쟁을 벌이는 내용입니다.




(1 vs 20 정도는 기본인 게임입니다. 특정 지역의 무한 리스폰으로 1 vs 무량대수도 가능...)



최근에 나온 성공적인 액션게임인 배트맨 아캄시리즈의 전투방식과 어쌔신크리드의 움직임이 융합된 형태입니다.



액션은 공격과 반격기를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 버튼연타 게임은 절대 아닙니다.



다양한 종류의 적들이 동시다발적으로 공격해오는 가운데 적들의 특성을 고려한 공격이 당연히 요구되고



멀리서 공격하거나 일반공격을 무시하는 적은 집행기술(필살기)이나 활을 이용한 헤드샷을 사용해 제거해줘야 합니다.



상당한 수적열세를 이겨내려면 멍하니 버튼만 눌러선 안된단거죠.



(적 머리 위에 필요한 버튼이 뜨고 그에 따라 적절한 대처가 요구됩니다. 뛰어넘든가? 먼저 죽이든가?)



무기의 종류는 주력 공격용인 장검, 확실한 원킬과 원거리 담당인 활, 암살용 단검 3종류





무기 업그레이드는 룬을 활용하는 것으로 이뤄지고 룬은 적의 캡틴(소대장)과 워치프(대대장?)을 죽임으로써 획득됩니다.



룬 마다의 특성을 활용한 자기만의 플레이방식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또한 레벨업을 통해 어빌리티를 찍음으로써 다양한 액션이 점진적으로 가능하게 됩니다.



앞서 단검은 암살용이라고 말했죠. 어쌔신크리드에 버금가는 파쿠르액션과 암살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일당백으로 싸울 자신이 없을 경우 은신을 통한 암살플레이가 게임을 수월하게 풀어가게 해주죠.




(이런 상황을 막기 위한 해법은 암살!)




(은밀하게 혹은 한가하게)



하지만 반지의 제왕이라는 세계관과 액션요소, 성장시스템은 이 게임의 기본적인 특징에 불과합니다.



그 외 여러가지 도전과제들이 존재해 수집욕구를 지속적으로 자극시켜주지만 그것만으로도 부족하죠.



단순 이것들만으로는 일반 액션게임이나 RPG게임과 다를 바가 없으니까요.



이 게임만의 유니크한 시스템은 네메시스 시스템입니다. 적장이 하나의 캐릭터처럼 특징과 개성을 지닙니다.



적장마다 특성이 있고, 약점요소, 무서워 하는 것, 싫어하는 것, 전투에 나서게 된 동기들이 다양하게 부여되어 있습니다.



당연히 적장을 공략할 때는 이런 요소들을 고려해야 수월한 플레이가 가능하지요.



그리고 여기에 더불어 낙인기능을 통해 잡몹, 괴수, 캡틴, 심지어 워치프까지 아군으로 삼아 명령을 내릴 수 있습니다.



(이런 멍청해보이는 녀석부터 시작해서)




(거대 괴수까지 우리편으로 삼아 버리는 무서운 세뇌기술)



네메시스 시스템의 진수는 단순 세뇌에 있지 않습니다. 굉장한 다양성과 개성을 지니고 있는 오크부대의 지휘관들을



자신의 아군으로 삼고 군대를 와해시키고 장악하게 만드는 기술입니다.



(아군으로 삼은 오크를 워치프로 키우는 혁신적인 프린세스? 메이커)




(모든 간부급 오크를 장악할 수 있습니다. 이쯤되야 사우론이랑 한판 해보지)




(파란 해골은 가족의 증표)




게다가 단순 장악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실제 전투에서 활용이 가능합니다.



위기상황에서 근처 아군은 같이 싸워주고 자신의 상관을 배신하게 만들 수도 있죠.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오픈월드 액션게임을 완벽하게 보완해주는 참신한 시스템입니다.



아캄시리즈와 어쌔신크리드를 재밌게 즐긴 분이라면 무조건 재밌게 할 수 있는 게임!



반지의 제왕의 팬이라면 한번 쯤 플레이 해보기를 추천하는 게임!




(사우론은 부활전이라 컷씬외에는 보기가 힘들긴 하지만.... 존재감 하나는 오오 사우론 오오...!!)




▣ 주관적 감상


우선 굉장히 재밌는 게임입니다. 그건 맞아요.



(일단 이 점수만 보아도 상당한 고득점게임이죠.)



앞서 설명한 게임의 여러 시스템들은 최근에 나온 대작 게임의 정수를 모아 반지의 제왕과 적절한 조화를 이뤘습니다.



거기에 네메시스 시스템은 금상첨화, 화룡점정의 완벽한 완성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도 완벽하기만 하진 않습니다. 무슨 게임이든 아쉬운 점은 있기 마련이죠.



첫째, 스토리!



분명 완벽한 세계관의 기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게임의 메인스토리는 빈약하기 짝이없습니다.



상당히 무거운 분위기의 게임이지만 스토리의 전개는 깃털 같아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이해하기 힘들어요.



너무나 갑작스러운 사건들이 총알처럼 지나가 전체적인 흐름 외에는 기억에 남지도 않아요.



이런 상황은 서브퀘스트에서도 나타나고 있으니... 스토리 쪽에서는 빈약하게 느껴집니다.



심지어 마지막 보스전 역시 인상적이지 못 할 정도;;; 기대만큼의 스케일을 보여주지 못 했어요.



가장 치명적인 단점이라고 생각됩니다.



둘째, 룬!



룬은 기본적으로 적의 간부를 처리했을 시 얻어서 마음대로 무기에 장착하는 형태죠. 장착은 무기당 다섯개 한도



이런 부분은 참 좋아요. 하지만 룬의 드롭은 랜덤이고 중복되는 룬을 획득하기도 합니다.



중복되는 룬을 되팔아서 업그레이드에 활용할 수도 있기는 합니다만... 차라리 룬 조합 같은게 더 좋지 않나요?



원하는 형태의 룬은 얻을 수도 없고 심지어 어떤 룬이 있는지조차 게임상에서는 알 수도 없어요.



상위단계의 룬을 얻으려면 적장에게 살인예고를 보내 적장의 레벨을 올리는 것도 가능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원하는 룬이 나오리란 보장은 없잖아요? 그거 외에는 다른 강화도 불가능한데...



셋째, 멀티플레이!



멀티플레이가 있을 수 없던 게임이였을까요? 억지로 넣고 싶지 않았던 걸까요?



게임을 완벽하게 클리어 한 뒤로 지속적으로 플레이를 할 요소가 부족하다는 느껴졌습니다.



실제로 메인스토리 엔딩, 수집과제 완료, 도전과제 완료, DLC스토리 완료. 그 뒤 이 게임을 잡을 이유가 없어요



더 즐기고 싶지만 그러지 못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1회차 플레이 만으로도 모든 컨텐츠를 소화할 수 있게되있거든요.



게임을 더 하고 싶지만 남은 컨텐츠가 없음에 대한 아쉬움이네요.(너무 재밌어도 문제)



그 외 자잘한 모션버그등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여러 장점 앞에서는 그런 부분은 충분히 이해해 줄 수 있어요.



그런 버그는 다른 게임들도 조금씩은 있는 부분이니까요. 말이 안 될 수준의 버그가 아닌 이상 평가에 영향을 줄 순 없죠.



아쉬웠던 점은 스토리와 룬의 활용 정도겠네요.




요약!!!


개인적인 평점 9/10


1. 아캄시리즈 + 어쌔신크리드 + 반지의 제왕 + 네메시스 시스템 = 최고의 오픈월드 액션게임


2. 스토리의 가벼움과 업그레이드 시스템은 답답함과 아쉬움을 자아냄


3. 멀티플레이가 필요해! 더 하고 싶단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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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의 미학 LIMBO(림보) 리뷰

Posted by IT'GUM springfile
2015.10.09 14:00 Spring File's/Review

















▣ 게임 소개


흑백 플랫포머 퍼즐게임 LIMBO(림보)는 인디게임 개발사 플레이데드의 2011년 작품입니다.



인디게임 특유의 깔끔함이 흑백이라는 색상과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모션도 부드러운 편. OST는 분위기 연출 1등공신



이 정도면 깔끔함을 초월해 한 밤중의 숲속 같은 스산함이랄까요? 실제로 배경도 숲 속;;;



공식한글화가 이루어졌지만 대사하나 없는 게임이기에 큰 의미는 없네요.



스토리에 대한 설명도 존재하지 않아, 상황을 보고 상상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년이 자신의 누이(sister)를 찾아가는 여정입니다만... 인터넷에 존재하는 여러가지 가설이나 해석들을 찾아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전형적인 퍼즐게임이므로 액션은 없고 적이 보이면 도망가거나 함정으로 유인해 처리하는 식으로 게임이 진행됩니다.



플레이타임은 대략 3시간 남짓으로 짧은 편이므로 퍼즐게임을 좋아하신다면 가볍게 즐길 수 있죠.





▣ 주관적 감상


사실 게임이 많은 것들을 전달해주지 않기 때문에 가타부타 말을 하기가 애매한 게임입니다.



대표적으로 스토리가 그렇고 플레이 중간중간에 나오는 알 수 없는 인물들도 설명이 없는 관계로 전혀 알 방법이 없습니다.



따라서 결국에는 해석을 찾아보거나 무시하고 퍼즐만 즐기게 됩니다.



그것이 몰입을 방해하는 단점일 수도 있으나, 퍼즐에 초점을 두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아쉬운건 사실입니다.



퍼즐의 종류는 꽤 다양합니다. 그리 어렵지는 않으나 약간의 컨트롤을 요구하기도 하니 지루하다고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지루함을 느낄만큼 플레이타임이 긴 것도 아니고요.



많은 사람들이 높은 점수를 주는 것은 개인적인 의견으론 의외입니다. 잘 만들었다고 생각은 하지만 점수가 높을 이유는 모르겠어요.



다만 흑백이라는 보기드문 방식과 배경묘사로 절묘하게 만들어낸 게임분위기만큼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조용히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 가볍게 플레이하기 좋은 수준의 퍼즐게임입니다.(휴일에 즐기는 유로트럭느낌)





요약!!!


개인적 평점은 6/10


1. 2D의 플랫포머 퍼즐게임. 다양한 퍼즐과 짧은 플레이타임으로 가볍게 즐기기 좋다.(퍼즐 혐오자에겐 비추)


2. 흑백으로 그려진 세계와 분위기에 적절한 OST 설정이 좋다.


3. 상상력에만 맡기는 스토리는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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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신 로봇의 질주 Mechanic Escape(메카닉 이스케이프) 리뷰

Posted by IT'GUM springfile
2015.10.03 10:00 Spring File's/Review




















▣ 게임 소개


2014년 Slak Games의 인디게임 Mechanic Escape(메카닉 이스케이프) 2D플랫포머 게임, 점핑액션 게임입니다.



쉽게 말해 점프하면서 함정을 피하며 목표지점까지 도달하는 게임이라 보시면 되겠네요.



배경스토리는 갇혀있는 동료 TV를 모아서 탈출시키는 것입니다. 물론 게임에서 스토리의 비중은 극히 적습니다.



결국 플레이어의 컨트롤로 함정을 피하는 것이 주된 초점이고 사실 그 이상의 컨텐츠는 없습니다.



일정 갯수의 TV를 모으면 캐릭터 스킨이 해금되기는 하지만 단지 시각적인 요소에 국한됩니다.



당연히 업그레이드 같은 요소 역시 없습니다.



게임의 재미라 하면 컨트롤 하는 재미하나 뿐이고 그것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래픽은 깔끔한 편. 캐릭터 디자인들도 아기자기 하니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주관적 감상


엔딩을 볼 마음은 없었으나 하다보니 엔딩가지 봤던 게임입니다



취향을 많이 탈 것으로 생각은 듭니다. 기본적으로 화려하지도 않고 수집욕구를 자극하지도 않기 때문이죠.



게다가 스토리도 없기 때문에 게임의 목적이란 것이 플레이 그 자체가 되는 상황



구매의욕을 자극하는 것이 전무하기 때문에 저도 무료배포를 통해서 플레이 했었네요



모바일게임처럼 가볍게 즐기는 수준이라면 모를까



그 이상의 무언가는 기대할 수가 없습니다.



그저 깔끔하게 잘 만들어진 인디게임인 수준이네요. 더 개선할 부분을 찾기는 애매한 수준입니다.




요약!!! ( 플레이 영상 링크 )


개인적 평점 3/10


1. 무난하게 귀여운 캐릭터로 만들어진 2D 플랫포머 인디게임


2. 스토리 없음. 단지 달린다. 게임이 끝나는 곳 까지.


3. 무료배포가 아니면 안 했을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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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T 문서 편집 프로그램 - [소서리스2]

Posted by IT'GUM
2015.09.26 22:47 IT/Utilities



txt 파일로된 문서 편집 프로그램


다운로드

Sorceress2.zip


# 실행화면



# 설정값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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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로 치는 피아노

Posted by IT'GUM
2015.09.26 22:41 Tip/Etc.




컴퓨터 키보드로 피아노를 치는 프로그램입니다


다운로드

키피.zip


# 실행화면




COMDLG32.OCX 에러가 나신다면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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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이크? 리부트? 리마스터링? 간단하게 알아보자

Posted by IT'GUM springfile
2015.09.26 12:00 Spring File's/Information




















최근 발매되는 신작게임들을 보면 새로운 게임들도 많은 편이지만



추억팔이라고 해야 할까요? 예전에 나온 작품들을 다시 개선해서 내놓는 경우가 많죠.



(이번 E3에서 많은 이들을 흥분시켰던 파이널판타지7 리메이크 소식. 이 뒷태 하나만으로 열광했죠.)



여러 원인이 있을거라고 생각은 듭니다.



침체된 구매의욕, 참신한 소재의 고갈, 사회 전반적으로 나타나는 복고열풍 등등



그러면서 자주 보이는 3가지 개념 리메이크, 리부트, 리마스터링에 대해 한번 집어 보고자 합니다.




1. 리메이크?


리메이크(Remake) 사전에서는 다음과 같이 명시하고 있습니다.


예전 영화, 음악, 드라마 따위를 새롭게 다시 만듦. 이때 전체적인 줄거리나 제목따위는 예전의 것을 그대로 사용한다.


[네이버 국어사전]




말그대로 이전에 만들 전체적인 스토리를 그대로 활용하거나 약간의 변형만을 주는 경우입니다.



주로 이전에 발매된 게임을 다른 플랫폼으로 다시 재발매 할 때 많이 쓰입니다.(ex. Xbox, PS2 ▷ PC)



아니면 약간의 컨텐츠 추가로 유사한 게임을 찍어내는 경우도 있지요. (ex. 메탈슬러그2 ▷ 메탈슬러그X)



제작자 입장에서는 노력대비 수익창출이 용이하고, 위험부담이 적다는 이점이 있을거라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



이미 성적이 판명난 게임을 다시 발매하면 될 뿐이니까요.



말 그대로 Re + make 다시 만들었다 혹은 또 만들었다. 이렇게 이해하면 될 듯 합니다,




2. 리부트?


리부트(Reboot) 좀 애매한 개념이지만 자주 쓰이고 있죠. 사전적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시리즈 작품에서 연속성을 버리고 작품의 주요 골격, 등장인물만 차용하여 새로운 시리즈로 다시 시작하는 것을 말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정리해보면, 기존 작품의 근본적인 틀, 세계관, 설정들만을 유지한 채 전혀 다른 이야기를 시작하는 겁니다.



리메이크와의 차이라면 부분 수정이 아닌 전면수정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성공적인 사례로는 툼레이더를 들 수 있습니다.




침체되던 시리즈를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게임성을 통해 뒤엎어버리면서 기존 팬과 신규 팬 모두에게 환영받을 수도 있죠.



하지만 이전 작품이 쌓은 공든 탑을 엎어버리는 건 역시 위험부담이 크겠죠?



대표적으로 욕 먹은 사례가 바로 DMC : Devil may cry 가 될 거 같습니다.





리부트 작품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가 불가능 할 정도로 기존 골수팬들의 입김이 굉장해 욕을 먹었습니다.



가장 욕을 먹은 것은 단테라는  전설적인 캐릭터마저 뒤 엎어버린 캐릭터 디자인과 부수적인 설정의 변경일거 같아요.



확실히 재밌고 신규 팬들도 쉽게 시작할 수 있는 게임으로 훌륭한 작품이지만, 기존 팬들에게는 시선이 곱진 않습니다.



이처럼 리부트는 이미 인정받은 수익모델이란 부분에서 안전성이 보장은 됩니다다만 그만큼 위험부담도 많습니다.



이전 시리즈가 상당한 침체기에 들어갔거나, 기존 팬들의 불만을 충분히 고려해야



성공적으로 탈바꿈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싶네요.



리부트. 말 그대로 Re + boot  컨셉만 유지한채 엎고 다시 시작, 부팅한다. 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3. 리마스터, 리마스터링?


리마스터(Remaster) 는 주로 HD리마스터링이란 용어로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사전적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전에 존재하던 기록본의 화질이나 음질을 향상시키는 작업 [네이버 지식백과]

 


작품 자체에는 거의 손을 대지 않고 요즘 그래픽 수준에 맞게 모델, 디자인을 개선시키는 방법입니다.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홈월드(Homeworld) 리마스터가 있습니다.



99년에 발매된 우주배경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그리고 2015년 리마스터링으로 다시 발매가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시스템은 유지하면서 음원과 그래픽을 대대적으로 손을 본 경우입니다.









한 눈에 봐도 확연한 차이가 느껴집니다.



리마스터링의 경우 정말 잘 만들었지만 요즘 플레이하기엔 감당하기 힘든 그래픽을 보이는 게임에 효과적일테죠.



덕분에 원작을 접해보지 않은 플레이어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게되고요.



리마스터. Re+master 원본인 master를 다시 개선해낸다. 라고 이해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이상으로 최근 자주 볼 수 있는 3가지 개념 리메이크, 리부트, 리마스터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아마 당분간 계속 보게 될 지도 모를 용어들입니다만



개인적으로는 그리 달갑지만은 않습니다. 그만큼 새로운 컨텐츠 제작에 부담이 늘어가고 있다는 뜻일테니까요.



지나치게 넘버링이 많은 프랜차이즈들이나 과거의 작품에 얽매이지 않는



다양한 게임들이 자기만의 옷을 입고 나오는 모습이 저에게는 더 보기 좋은 거 같습니다.



물론, 과거 명작을 다시, 또는 새롭게 플레이 할 수 있는 기쁨도 나쁘진 않죠.



그런데 아무리 맛있게 끓여도 신라면은 신라면이지 짜왕이 될 순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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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코믹의 역습을 대비하자 Injustice : Gods among us(인저스티스 갓 어몽 어스) 리뷰

Posted by IT'GUM springfile
2015.09.26 10:00 Spring File's/Review


















▣ 게임소개


DC코믹스판 격투액션게임 Injustice : Gods among us (인저스티스 갓 어몽 어스) 입니다.



당연히 DC코믹의 영웅들과 빌런들이 대거 등장하는 게임으로 WB(워너브라더스)의 2013년 작품입니다.



몇 가지 사항을 가볍게 집고 넘어가보죠.



다른 게임들과 유사한 게임모드 사이에서 차별화되는 것은 전체 스토리모드였습니다.



대부분 캐릭터 별 스토리를 짤막하게 만드는 것에 비해 작품 전체를 아우르는 스토리가 있고,



플레이하는 도중 스토리에 맞게 사용하는 캐릭터가 바뀌는 시스템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게임의 스토리 역시 히어로물 영화를 한편 보는 듯이 상당한 몰입감을 주었습니다. DC만의 암울함도 묻어있고요.



그래픽은 상당히 좋은 편이라고 생각됩니다. 게임에 몰입하는데 거슬리지 않는 수준의 그래픽인데다가 배경묘사는 참 훌륭해요.



주변 지형을 이용한 공격과 이동이 가능하기에 배경을 자주 보게 되는데 그렇게 화려하지는 않지만 분위기에 적절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격투게임에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건 역시 캐릭터의 움직임과 타격감 이 두 녀석이죠.



움직임은 좀 묵직한 기분이였습니다. 무겁다라기 보다는 예, 묵직하다가 맞겠네요. 그말인 즉... 타격감이 참 좋습니다.



타격효과도 맞고 날라가면서 생기는 부수적인 현상은 참신했습니다.(옷이 찢어지거나, 지형을 부수고 날라가거나)



그 외 시스템상 특이한 점은, 



상대에게 2승을 먼저 따내는 쪽이 승리하는 게임이지만, 다른 게임처럼 체력게이지가 한 줄 까이면 지고 다시 시작하는 게 아닙니다.



체력게이지가 2줄 주어지고 한줄이 까이면 게임이 잠시 중단. 그 체력 그 상태 그대로 플레이가 속행됩니다.



즉, 내 피가 한줄 다 까일 때까지 상대가 풀피라면, 상대는 그대로 풀피, 나는 체력바가 한줄 남은 상태로 속행!



처음에는 지고 있는 쪽이 불리한 거 아닐까 생각도 들었지만 오히려 이게 사실적이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 주관적 감상


그동안 영화는 마블, 게임은 DC 같은 느낌으로 이어져 오다가 최근들어 DC에서도 기대작들을 뽑아내고 있지요



DC와 마블의 극장대결이 성사될 것 같은 요즘... 게임 쪽에서는 역시 DC가 한 수 위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든 것이



바로 이번에 플레이 했던 인저스티스 였습니다.



그동안 저의 마블게임 이미지는... 이상한 아이언맨게임, 캡콤에서 찍어낸 이상한 격투게임, 그나마 재밌던 데드풀



이 정도였기에 공정한 평가는 아닐지 모릅니다. DC게임으로 한 건 아캄시리즈들이니;;;



그리고 저는 대전격투 쪽은 거의 접하지 않은 사람이라 이번 게임의 구매는 솔직히 망설여지긴 했습니다.



하지만 전혀 상관없더군요. 대전모드가 아니라 스토리모드 만으로 충분히 뽕을 뽑을 수 있는 게임입니다.



대전게임에서는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심도있는 스토리가 좋았습니다. 그냥 이걸 영화로 만들어도 될 정도입니다.



한가지 흠이라면 몰라도 상관없기는 하지만... 



영웅과 빌런들 간의 갈등관계를 플레이어가 이미 알고 있다는 전제로 진행되는 이야기?



대전격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천! 별로 즐기지 않는 사람이라도 충분히 구매를 고려해 볼 것!




요약!!!


DC코믹이란 어떤 것이다라는 것을 느껴 볼 수 있는 잘 만든 대전격투게임!



개인적인 평점은 7/10



1. 기존 게임들과 차별화를 둔 스토리모드가 압권



2. 주변 지형지물의 다양한 활용, 특이한 체력게이지 시스템, 캐릭터별 특징적인 재밌는 필살기 컷씬



3. 요즘 여기저기서 할인 많이하고 있어요~ 자세한 것은 블로그 내 게임구매 사이트 글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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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에 글씨쓰는 프로그램(낙서) - kscreenpen

Posted by IT'GUM
2015.09.05 23:28 IT/Utilities



발표나 강의

교육 및 학습용으로 동영상 촬영 시

원격 데스크톱 및 팀뷰어 등 원격 제어 이용 시


바탕화면에 글씨를 쓰거나 도형을 그릴 수 있는 프로그램


다운로드

kscreenpen.exe




제 바탕화면에 낙서를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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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영화, 애니 등 무료로 보는 프로그램 - [바로보기]

Posted by IT'GUM
2015.09.05 23:17 IT/Utilities



실시간 방송, 드라마, 영화, 동영상, 애니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무료로 볼 수 있는 프로그램

(광고가 심하게 많다 특히 성인광고)


다운로드

barobogiTVsetup.zip



화질은 못봐줄 정도는 아님(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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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SEC Korea 2015

Posted by IT'GUM
2015.09.01 10:18 Daily/News

CLOUDSEC Korea 2015





무료로 진행되는 행사이며 주차권도 무료제공


선착순 350명 점심식사 및 전시부스 관람 제공

무선마우스 경품 지급(선착순 입장 30명)


사전등록 페이지

https://www.cloudsec.com/kr/event-32/regist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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