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ing File's/Playing now 썸네일형 리스트형 GhostRecon : Futuresoldier(고스트리콘 퓨쳐솔져) 말도 없이 떠난 녀석-클리어 이번 12화를 끝으로 고스트리콘 퓨쳐솔져 캠페인은 끝입니다. 제 기준으로는 꽤 빠른 속도로 마지막 미션을 클리어 했는데 50분 이상은 걸렸네요 마지막 미션은 어째 이전 미션보다 패기가 떨어지는 듯 합니다. 오히려 첫번째 미션에 좀 더 가까운 모습입니다. 약간 실망? 하지만 가장 충격이었던건 게임 엔딩이지;;; 인사도 없이 쿨한 뒷모습으로 떠난다는게 게임에서도 해당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이런 엔딩은 살다살다 처음이네요. 아무튼 클리어입니다! 이걸로 편하게 다음 게임을 할 수 있게 되었네요. 더보기 Mechanic Escape(메카닉 이스케이프) 점점 눈이 따라가질 못하는 수준 점점 눈이 장애물 등장속도를 못 따라가는 듯 한데요 오랜만이라 그런건지 아니면 진짜 이 정도도 파악 못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나름 슈팅게임도 많이 하고 했었는데 왜 이러는거죠;;;; 그래도 이번 9회차로 플레이 진도를 많이 뽑았네요 음... 아마 11회차? 늦어도 12회차면 엔딩을 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 ...... 문제는 그게 언제가 될까겠지... 더보기 SleepingDogs(슬리핑독스) 이번 휴가는 홍콩으로 얼마만에 맡아보는 홍콩의 향기입니까 거의 2주 넘도록 묵혀두던 게임을 오랜만에 끄집어 내봤습니다 오랜만에 하니 재미가 한층 더 업 된 기분입니다 흐음 이 기세를 몰아서 엔딩이다! 라고 외치고 싶지만 역시 현실의 사정은 그리 순탄하지 않습니다 5월은 정말 잔인한 계절이 맞군요... 가정의 달 이라던가요? 요즘 근처 학교에는 진로개발의 달인가 뭔가로 붙여놨던데 어찌됐든 진짜 오랜만에 플레이 했습니다 스토리에서도 이제 총을 쏘기 시작하는데.... 조준을 제대로 하질 못하네요;;; 역시 보정을 해주면 좋았을텐데 그런 애누리는 없는 듯 합니다. 좀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취미도 할 일도 양립 할 수 있도록 말이죠!... 하지만 현실은 ㅠㅠ... 더보기 GhostRecon : Futuresoldier(고스트리콘 퓨쳐솔져) 빨리 엔딩 보고 싶다 5월이 시작되면서 부터 정말 게임 할 틈도 없네요 연휴를 맞아 오랜만에 패드를 잡고 이제 엔딩이다! 싶었는데 아니었어요... 빨리 엔딩을 봐야 다른 게임을 해볼텐데 플레이시간이 길어지는데다가 공백들이 큼지막하게 있다보니 게임의 재미를 떠나서 흥미자체가 떨어져버리는 기분입니다. 게임은 참 좋아하는 방식인데도 불구하고도 이럽니다. 활력이 필요해요!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