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이 시작되면서 부터
정말 게임 할 틈도 없네요
연휴를 맞아 오랜만에 패드를 잡고
이제 엔딩이다! 싶었는데 아니었어요...
빨리 엔딩을 봐야 다른 게임을 해볼텐데
플레이시간이 길어지는데다가 공백들이 큼지막하게 있다보니
게임의 재미를 떠나서 흥미자체가 떨어져버리는 기분입니다.
게임은 참 좋아하는 방식인데도 불구하고도 이럽니다.
활력이 필요해요!
'Spring File's > Playing now' 카테고리의 다른 글
Mechanic Escape(메카닉 이스케이프) 점점 눈이 따라가질 못하는 수준 (0) | 2015.05.12 |
---|---|
SleepingDogs(슬리핑독스) 이번 휴가는 홍콩으로 (0) | 2015.05.11 |
ResidentEvil 5 (레지던트이블5) 2인 협동 플레이 망할 QTE-클리어 (0) | 2015.05.01 |
ResidentEvil 5 (레지던트이블5) 2인 협동 플레이 내 인생의 최악의 최종보스전 (0) | 2015.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