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부족한가? Fallout : New Vegas(폴아웃 : 뉴베가스) DLC 리뷰 ▣ 게임 소개 메인스토리 리뷰는 여길 클릭!!! 폴아웃 뉴베가스의 DLC는 크게 4개의 지역추가 및 스토리 DLC와 2개의 무기 추가 DLC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에는 4개의 스토리 DLC에 대해 간략하게 이야기 해보도록 하지요. 발매 순서는 Dead Money, Honest hearts, Old world blues, Lonesome road 입니다. 각각 모하비 사막 내 특정 지역을 통해서 이동하는 새로운 지형 속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룹니다. 4개의 DLC는 단순 퀘스트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나름의 주제를 스토리를 통해 주제를 전달해줍니다. 그 주제와 본편의 분위기는 너무나 절묘하게 맞아떨어지지요. 게다가 평균 6시간 분량 정도의 스토리는 본편과 마찬가지로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다.. 더보기 세기말 전설을 만든다 Fallout : New Vegas(폴아웃 : 뉴베가스) 리뷰 ▣ 게임소개 ※본 리뷰는 뉴베가스의 메인스토리에 한정되있습니다. DLC는 분량상 별도로 작성되있습니다.DLC 리뷰를 보려면 여길 클릭!! 세기말 황무지. 전설의 배달부(택배아저씨)의 대서사시 Fallout : New Vegas(폴아웃 : 뉴베가스) 옵시디언 엔터테인먼트 개발, 베데스다 배급의 2010년 작품으로 폴아웃의 후속작입니다. 기존 폴아웃처럼 오픈월드 게임으로 배경은 핵 전쟁 이후의 모하비 사막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메인 스토리는 주인공 두개골에 총알을 박아넣은 녀석을 찾아떠나는 것으로 시작하지만 그 뒤는 정말 다양한 갈등으로 이뤄지죠 주인공은 갈등의 한 가운데에서 자신의 전설을 만들어갑니다. 이것이 바로 이 게임의 특징! 플레이어의 폭 넓은 선택을 통해 스토리와 플레이 방식을 만들어 간다는.. 더보기 Splinter Cell : Conviction (스프린터셀 : 컨빅션) 플레이 시작했습니다 오랜만에 근황보고나 해보려고요. 이번 주는 리뷰도 안 적었겠다;;; 사실 폴아웃 : 뉴베가스 리뷰를 적으려 했는데 미뤄졌네요. 저녁에라도 적을 수 있으면 적어야 겠어요. 그 사이에 게임은 자잘하게 구매를 했었습니다. 맥스페인 프랜차이즈도 구매했고, 스프린터셀, 메트로, 엑스컴 등등... 깨작깨작 플레이 해서 엔딩보고 놔두다가 리뷰쓰고 그러고 있는 중이네요 여유가 없어서 영상으로 남기지는 못 하는게 아쉽네요. 그리고 남기기도 애매한 것이 저번에 리뷰한 쉐도우 오브 모르도르는 지금 플레이타임이 40시간이 넘어가고도 아직 DLC 하는 중 이고.. 그 전에 플레이 했던 뉴베가스는 80시간 정도 한 지라;;; 그걸 전부 영상으로 남기는 건 좀 무리가 있다고 생각했죠;;; 그러다가 오늘 스프린터셀 컨빅션 시작했습니.. 더보기 액션의 정점을 노린다 Middle Earth Shadow of Mordor(미들어스 쉐도우 오브 모르도르) 리뷰 ▣ 게임 소개 최근 액션 RPG의 정수 반지의 제왕 Middle Earth : Shadow of Mordor(미들어스 쉐도우 오브 모르도르) F.E.A.R.(피어)의 개발사인 Monolith(모노리스)의 개발, WBgames 배급의 2014년 작품입니다. 영화 반지의 제왕의 이전 시대를 배경으로 오픈월드의 모르도르 지역을 누비는 액션게임입니다. (반가운 친구도 만날 수 있죠. 여기서도 제정신은 아닙니다.) (반지의 제왕 3편에 나온 검은문은 아직 공사 중이고 사우론의 군세는 이제 막 준비를 시작한 단계죠.) (영화의 메인이였던 여러 반지들의 뒷이야기도 언급됩니다.) 스토리는 주인공 탈리온이 가족의 복수와 자신에게 걸린 저주를 풀기 위해 우르크들과 전쟁을 벌이는 내용입니다. (1 vs 20 정도는 기본인 .. 더보기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8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