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iegame 썸네일형 리스트형 Mechanic Escape(메카닉 이스케이프) 그런 손으로 괜찮겠는가 챕터2가 시작된 메카닉 이스케이프 3회차입니다. 챕터2는 정글 느낌의 배경인데 난이도도 쪼금 상승한 감이 있습니다. 새로운 뭔가가 나와서 상승됐다라기 보다는.... 좀 빨라진거 같네요 정말 이 손가락으로 클리어가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월컴 투더 정글! 그리고 언락된 외눈박이 캐릭터가 매력적이었던 3회차였습니다. 아.. 뒤따라오던 녀석의 모양도 바꼈습니다만 볼 새가 없어서 무시했습니다. 더보기 Bleed(블리드) 요즘 최종보스는 싱겁다-클리어 블리드 7회차 그리고 엔딩입니다. 6번째 스테이지에서 많이 고전했기에 약간의 긴장감을 갖고 했습니다만 묘하게 쉽네요. 음... 왜일까요 최근에 클리어했던 게임들의 라스트보스는 이상하게 다 무난하게 클리어하는 수준입니다. 최종보스의 포스가 상당히 하드코어 했던 게임들도 분명 있는데 운이 좋은건지 뭔지 요즘 놈들은 다 거기서 거기네요. 오히려 가는 과정이 더 힘든듯합니다. 아무튼 블리드는 이걸로 끝! 오랜만에 인디게임 하나 재밌게 했네요. 다음엔 리뷰로 찾아뵙겠습니다!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