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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 게임

GhostRecon : Futuresoldier(고스트리콘 퓨쳐솔져) 빨리 엔딩 보고 싶다 5월이 시작되면서 부터 정말 게임 할 틈도 없네요 연휴를 맞아 오랜만에 패드를 잡고 이제 엔딩이다! 싶었는데 아니었어요... 빨리 엔딩을 봐야 다른 게임을 해볼텐데 플레이시간이 길어지는데다가 공백들이 큼지막하게 있다보니 게임의 재미를 떠나서 흥미자체가 떨어져버리는 기분입니다. 게임은 참 좋아하는 방식인데도 불구하고도 이럽니다. 활력이 필요해요! 더보기
ResidentEvil 5 (레지던트이블5) 2인 협동 플레이 총알은 없고 근접이 구리다 2화입니다. 아직까지는 빈약합니다. 마땅한 근접공격도 없는 상태인데 총알도 없습니다. 아무리 뒤지고 뒤져도 잘 안나오던 게임이였죠 아... 플레이를 마친 후에 영상을 다시 보는데도 왜이리 답답할까요 맞다;; 퓨쳐솔져 코옵 영상을 완결 지은 상태에서 레지던트이블을 올리려고 했는데 GTA5로 인해 어쩌면 혼자서 엔딩을 봐야 할거 같습니다. 미션도 이제 2개 정도만 더 하면 된다고 하니까 되도록 빠른 시일안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할 게임들이 다시 밀리기 시작하네요? 하하.. 밀려있는 것들만 처리하는데도 이번 달은 끝날 거 같습니다... 5월 부터는 바빠질텐데 말이죠;;; 더보기
ResidentEvil 5 (레지던트이블5) 2인 협동 플레이 말 많고 탈 많았던 게임 플레이 하는 내내 둘이서 엄청 궁시렁대면서 했던... 뭐죠 이거..그래 액션으로 분류해야죠 액션게임!(호러는 없다) Resident Evil 5 (레지던트이블 5) 입니다. 이걸 바이오하자드라고 해야할까 생각도 했지만 그게 그거니까... 넘어가겠습니다. 궁시렁대는건 다른게 아니라 엄... 불만이죠 예.. 게임에 대한 불만... 장르가 뭔지부터가 헷갈리기 시작해서.. 참.. 아쉬운 점이 많았던 게임입니다. 시리즈 중에서는 그래도 수작이라고 손 꼽히는 녀석이긴 합니다만... 어렸을 때 보았던 레지던트이블의 모습은 사라진지 오래인거 같고, 세세한 부분들이 모두 최근 게임 같진 않을 정도였습니다. 이녀석 그래도 2009년도에 나온 녀석이라 해도 말이죠;;;(아캄어사일럼, 레포데2, 드래곤에이지 오리진, 콜 오브.. 더보기
Borderlands2 (보더랜드2) 결정장애에게 고르게 하지마라 지난 시간에 이어 9시간 플레이의 대장정 그 두번째 시간입니다. 여전히 뛰댕기고 있는데 너무 빠른 진행은 캐릭터가 따라가지 못 한다는 사실을 깨달은 순간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