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자가 좋은 약을 빨았다 BorderLands2 (보더랜드2) 플레이 후기

Posted by IT'GUM springfile
2015.02.21 15:39 Spring File's/Review










▣ 게임소개

판도라의 모든 미친것들을 쓸어버리자 FPS + RPG + 카툰렌더링 + 오픈월드 = Borderlands (보더랜드)


4개의 기본 직업군 + 2개의 DLC 직업군 으로 이뤄진 캐릭터


한 캐릭터 당 3개의 스킬트리


다양한 등급과 성능의 무기들


무수히 많은 기본 퀘스트 + DLC 퀘스트들


다양한 레이드용(파밍용) 보스들


최대 4인 협동플레이로 플레이 인원수가 늘수록 몹들도 강해집니다.


하지만 미친듯이 올라가는 것은 아니기에 같이 하면 더 쉽지요.


일반판 경우 최대레벨은 50으로 제한됩니다.


볼트헌터1(DLC) 가 있으면 61, 볼트헌터2(DLC) 가 있으면 72 까지 뚫립니다.


DLC는 추가구매로 GOTY, 즉 올해의 게임에디션으로 구매시 볼트헌터1과 직업군추가 외 DLC 6개가 같이 지급됩니다.


디아블로 같은 게임을 FPS로 즐긴다 라고 생각하시면 쉽게 이해하실거 같습니다.

(앞서 말한 내용들과 더불어 노멀 나이트메어 헬 같이 회차에 따라서 몹들의 레벨과 템들의 성능이 대폭 상향됩니다.)



▣ 주관적 감상

스팀에서 코옵게임 할인을 하길래 오호.. 하고 봤더니 다이렉트게임즈에서도 할인을 하길래


GOTY에디션 하나에 볼트헌터2 DLC 하나 질렀습니다.


기존의 다른 게임들의 리뷰를 적을 때는 스토리라인을 따라서 한번 클리어 하고 적습니다만


이번에는 스토리 외에 다른 퀘스트도 잔뜩 클리어하면서 플레이 하느라 2회차를 클리어 한 다음에야 글을 적게되네요


왜 굳이 그래야 했느냐...


1. 재밌습니다. 산지 5일 정도 됐는데 플레이 타임이 현재 50시간정도 됩니다. 이렇게 빠져서 한 게임은 오랜만이네요.


2. 메인퀘스트를 해결하려 지역을 이동하면 그 지역에 해당하는 서브퀘가 엄청 많습니다. 이런거 그냥 못 지나치죠.


3.최대의 단점이라 불리는 부분. 서브퀘 없이 메인스토리만 따라가면 플레이가 불가능해지는 난이도가 됩니다.

   레벨차가 조금만 나도 몹한테 주는 데미지가 감소합니다.

   따라서 어쩔 수 없이 레벨을 먼저 올리면서 좋은 아이템을 찾아다녀야 하는게 필수요소 입니다.


게임의 장점은...

1. 나름 오픈월드에서 돌아다니면 다양한 도전과제를 수행할 수 있고 스킬올리는 맛이 쏠쏠합니다.


2. 개성적인 캐릭터와 NPC들이 약을 빤대로 빨아서 제정신인 아이가 하나도 없어 스토리가 찰지게 재밌습니다.


3. RPG 같이 레벨과 레벨제한 달린 아이템, 스킬트리 등 덕에 성취감과 목표의식이 있어 지루함을 많이 덜어줍니다.


4. 스토리 내용을 몰라도 정신없이 뛰다니면서 죽이는게 가볍게 플레이하기 좋습니다.(난 왜 그러지 못했을까...)



단점이라하면...

1. 앞서 말했듯 서브퀘를 하며 다니는 시간이 지루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만 안하면 정상적인 플레이가 곤란합니다.


2. 스토리를 몰라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오히려 스토리가 부실하다는 것이고 게임에 몰입하는 것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3. 지루한 파밍과 레벨업을 못 견디시는 분은 별 재미를 못 느낄 위험이 있습니다.



스토리 한번 깨면 멀티들어가서 데스매치 외에는 할 게 없는 게임말고 꾸준히 즐기고 싶은 FPS를 원하신다면 추천합니다.



요약!!! ( 플레이 영상 링크 )

1.FPS와 RPG를 적절히 섞은 오픈월드 파밍게임

2.정신나간 스토리와 캐릭터들이 너무 매력적.

3.파밍을 극도로 혐오하는 경우 지루할 수 있음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서부극과 중년간지의 만남 Call of Juarez : Gunslinger (콜 오브 후아레즈 건슬링어) 리뷰

Posted by IT'GUM springfile
2015.02.02 09:34 Spring File's/Review







▣게임 소개

중년간지의 끝판 왕인 서부영화를 카툰랜더링 방식으로 그대로 옮겨 놓은 게임


Call of Juarez : Gunslinger(콜 오브 후아레즈 건슬링어)


빵야빵야 총 쏘는 맛이 상당합니다. 게다가 기존의 현대전이 아니라


영화 놈놈놈에서 보셨을 만한 총들을 들고 빵야빵야 합니다.


현상금사냥꾼인 주인공이 허름한 술집에서 자신의 영웅담을 들려주는 스토리 전개가 상당히 흥미롭고 좀 웃깁니다.


필드에서 총도 쏘고 서부영화 처럼 상대방이랑 노려보다가 빵야빵야 하기도 합니다.


플레이 하면서 레벨이 오르고 그에 따라 스킬과 장비를 추가 시킬 수 있습니다.


플레이타임은 그렇게 길지 않습니다.


하루 날 잡고 가볍게 즐기기에는 제격인 게임이라 생각됩니다.



▣주관적 감상

주말에 한번 해볼까 하고 잡았다가 바로 엔딩을 봐버린 게임


사실 플레이 타임은 2~3시간 정도라고는 하는데 하도 많이 죽어대서 그런지 꽤 좀 더 길어진 느낌이네요.


이런 게임은 진짜 패드로 즐겨야 제맛인 게임인 거 같습니다.


쌍권총의 경우 좌우 트리거로 방아쇠를 당길 수 있게 설정을 바꿀 수 있는데


정확도가 거지 같이 되는거 같지만 쏘는 맛이 쏠쏠 하네요...(하지만 라이플만 썼지..)


피식거리게 하는 이야기 전개와 세밀하게 그려진 카툰랜더링으로 플레이 하는 내내 지루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그래픽이 깔끔해요. 예전에 했던 써틴도 같은 카툰랜더링 이었지만 너무 만화같은 밋밋함이었다면


이번 게임은 중후합니다. 예 딱 그렇게 표현가능할 거 같습니다.


기존의 총기액션과 FPS에 따분함을 느끼시는 분이라면 추천합니다.



요약!!! ( 플레이 영상 링크 )

1.서부극을 느끼고 싶다면 추천하는 게임

2.무기마다의 특성과 스킬분배도 좋았지만 중후하지만 유쾌한 게임플레이가 묘미

3.너무 짧은 플레이타임에 아쉬움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