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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출 인디게임이 질린 당신을 위한 괜찮은 2D액션 Bleed(블리드) 리뷰 ▣ 게임 소개 맨날 갇혀서 무언가에 쫓기고 만들다 만 게임은 질렸다 나비같이 날아 벌처럼 쏘는 게임 Bleed(블리드) 간편한 조작과 다양한 무기들로 구성된 2D 횡스크롤 액션게임 입니다. 플레이 수준에 따른 랭크시스템. 그리고 랭크에 따라 획득한 포인트로 업그레이드 스테이지를 선택할 때마다 난이도를 고르고 이후에 다시 플레이도 바로 가능합니다 두개의 방향키? 로 이동과 공격을 하므로 음... 이런 식의 조작은 아이작을 생각하시면 될거 같네요 한쪽으로 이동 한쪽으로 공격 패드로 플레이 할 경우 왼쪽 스틱이 이동 오른쪽 스틱이 공격입니다. 일정시간동안 게임을 슬로우 모션으로 만들어 주는 기능과 최대 3연속의 공중대쉬 이동은 아슬아슬하게 적의 공격을 피하고 반격을 하는 식의 좀 더 있어보이는 플레이가 가능하.. 더보기
Bleed(블리드) 요즘 최종보스는 싱겁다-클리어 블리드 7회차 그리고 엔딩입니다. 6번째 스테이지에서 많이 고전했기에 약간의 긴장감을 갖고 했습니다만 묘하게 쉽네요. 음... 왜일까요 최근에 클리어했던 게임들의 라스트보스는 이상하게 다 무난하게 클리어하는 수준입니다. 최종보스의 포스가 상당히 하드코어 했던 게임들도 분명 있는데 운이 좋은건지 뭔지 요즘 놈들은 다 거기서 거기네요. 오히려 가는 과정이 더 힘든듯합니다. 아무튼 블리드는 이걸로 끝! 오랜만에 인디게임 하나 재밌게 했네요. 다음엔 리뷰로 찾아뵙겠습니다! 더보기
Bleed(블리드) 최단기록 클리어 블리드 다섯번째 스테이지 입니다. 예 최단기록! 클리어에 9분!! 엔딩까지도 얼마 안 남았습니다. 후딱후딱 엔딩을 봐버리고 싶네요 요즘은 엔딩보는 게임의 수가 좀 늘어난 시점이라 이것도 비슷한 시기에 끝이 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지금 엔딩에 가까워진 게임이... 아캄시티, 바이오하자드5, 퓨쳐솔져... 정도 되는데요 아마 아캄시티랑 비슷한 시점에서 블리드가 끝이 날거 같네요. 더보기
Bleed(블리드) 제발 보스다운 모습을 보여줘 무난하게 4회차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가는 길도 정신없어서 그렇지 어렵진 않았고... 중간 보스는 조금 헤맸는데 스테이지 보스는 이제 별 감흥이 없는 걸까요 등장도 기술도 보스다운 포스가 좀 나와줬으면 좋겠는데 그런게 쬐끔 아쉬웠던 친구같아요 오히려 저번 스테이지의 로봇이 더 보스다운거 같은데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