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성으로 승부하는 협동TPS GhostRecon : FutureSoldier(고스트리콘 퓨쳐솔져) 리뷰

Posted by IT'GUM springfile
2015.06.07 14:00 Spring File's/Review















▣ 게임 소개


연출만 화려한 FPS는 질렸어 전술 중심 분대협동 TPS GhostRecon : Future Soldier(고스트리콘 퓨쳐솔져)



어쌔신크리드 그리고 톰 클랜시 시리즈로 알려진 UbiSoft(유비소프트)의 2012년 작품입니다.



기존 FPS의 두 축이라고 할 수 있는 콜 오브 듀티나 배틀필드가 화려한 그래픽과 연출을 보여줬다면



이번 퓨쳐솔져는 방향성이 좀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TPS(3인칭) 플레이가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차이점입니다. 물론 조준모드를 통해 1인칭으로 전환은 가능하죠



하지만 이건 단순한 조작상의 차이점일 뿐.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전술과 분대원끼리의 협동입니다.



먼저 살펴 볼 것은 전술적인 특징입니다. 기존 FPS(콜 오브 듀티 같은 종류)의 경우는  람보 같은 느낌이랄까요?



총을 들고 앞으로 전진하면서 적들을 소탕하는 것이 메인이고 그 외 다른 선택지가 넓지 않죠



죽이는 수단이 바뀔 뿐입니다. 폭살이든 총살이든 근접이든...



하지만 퓨쳐솔져는 다릅니다. 정찰을 기본으로 하여 적을 죽이는 다양한 전투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때에 따라서는 죽이지 않고서도 넘어갈 수 도 있죠. 이렇듯 마치 잠입액션이라도 하는 듯한 플레이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위한 다양한 메카닉들이 제공됩니다. 카모플라쥬 슈트, 드론, 센서, 구글글래스 같은 광학장비 등등



말 그대로 현재 연구소에서 만들어지고 있을 법한 녀석들을 사용해 볼 수 있지요. 그것도 언제든지 필요할 때 마음대로!



사막부터 설원, 정글, 시가전 등... 다양한 배경에서 전투가 치뤄지니 그 사용법 또한 상황에 맞게 설정하는 재미가 있지요.





다음으로 분대협동입니다. 퓨쳐솔져는 최대 4인의 분대원 협동을 지원합니다.



그리고 단순히 "같이 한다."라는 협동이 아닌 앞서 말한 전술적인 측면에서의 "상호 협동"이 중시됩니다.



전술이 강조되는 특징 덕분이기도 하지만 분대원 협동의 꽃이라 할 수 있는 것은 "싱크샷" 입니다.



플레이어가 최대 4개의 표적을 마킹하여 분대원의 협동을 통해 동시에 제거할 수 있는 시스템



이 부분은 말로 어떻게 잘 설명을 못 하겠네요. 글 마지막 부분의 플레이 영상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재밌는 부분은 이런 차별화된 특징에도 불구하고 메타점수는 제가 그동안 작성한 리뷰 중 최악이란 점입니다.



유저평점 4.8 상당히 부정적인 평가라고 생각되는데요;;;



유저들의 질타는 크게 두가지 측면입니다. PC로 제대로 이식이 안되서 최적화가 발로 된 점. 그리고 버그들



최적화가 발로 되었다는 점은 공감합니다. 엄청난 그래픽을 보여주는 게임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상당히 돌리기게 버겁습니다.(절대 사양탓이 아닙니다. 처음 시연장에서조차 풀옵으로 못 돌렸다는 루머도 돌 정도...)



그리고 구간마다 흔히 핑이 떨어진다고 하는 버벅이는 현상이 종종 보입니다.



그래픽 설정을 미들 이상으로 주기가 상당히 힘든 게임입니다. 하지만 게임을 못 할 수준의 그래픽은 아닙니다.



단지 약 빨고 이식했는지 나사가 몇 개 풀린 상태 일 뿐입니다.



버그부분에 대해서는 전 괜찮다고 말하고 싶네요. 현재 패치 덕분에 플레이가 막히는 수준의 버그는 없습니다.



적어도 제가 플레이 할 때는 없었습니다... 없던거 같아요. 자잘한 버그들은 이제 버그로 보이지도 않다보니;;;



결론적으로 게임 플레이 하는데 그렇게 지장은 없습니다.





▣ 주관적 감상



다른 게임이였다면 제가 게임소개 부분에서 스토리를 언급이라도 하는데 이 게임은 말도 안 꺼냈었네요.



이유는 두가지 인데... 하나는 스토리를 제대로 보지 않고 플레이 했다는 점이랑... 몰라도 전혀 지장없더라. 라는 점입니다.



그래서인지 엔딩도 약간 기운 빠지는 느낌이었습니다.



하. 지. 만.



고스트리콘의 중점은 스토리나 연출이 아닌 그 게임의 특징 자체에 있다는게 제 감상입니다.



무조건 앞으로 달려가 엄폐하면서 적들을 쏘는 게임이 아닌 다른 무언가를 보여주었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은 컨빅션 이후로 굳어진 스플린터셀의 액션을 기반으로 만든 분대협동 게임 같습니다.



그래도 아쉬운 점은 분명 있습니다. 전술에 초점을 두고 잠입액션 같은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그것을 만들어 내는 방식은



후반부로 접어들수록 너무 정형화됩니다. 요령이 생겨요. 물론 그에 상응하는 난이도의 향상을 보여주긴 합니다만



기대 이상의 자유로운 전술은 제공하지 않는듯 합니다.



그리고 분대원 간의 협동은... 트롤짓을 하는 녀석이 있는 순간 게임이 꼬인다는 점에서 정말 협동이 중요합니다.



친구끼리 즐긴다고 했을 땐 빅재미를 선사 할 겁니다



이건 정말 친구끼리 하기 좋은 게임이에요. 4인 협동으로 보이스챗으로 플레이 해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그 뒤 오고갈 것이 웃음인지 주먹인지는 장담 못 하겠지만...



킬링타임용 FPS가 질리신 분들에게 권하고 싶은 게임입니다.




요약 !!! ( 플레이 영상 링크 )


1. 무작정 총 쏘는 게임이 아닌 분대전투의 묘미가 독특하다.


2. 최적화가 거지 같아서 게임이 묘하게 끊어지고 자잘한 버그가 많다.


3. 협동 플레이로 즐기는 것이 가장 재밌게 즐기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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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에 충실한 하드코어 FPS SeriousSam 3 : BFE (시리어스샘 3) 리뷰

Posted by IT'GUM springfile
2015.06.06 17:00 Spring File's/Review

















▣ 게임소개


밀려오는 괴생명체와 무쌍을 벌이는 하드코어 FPS의 아쉬운 귀환 Serious Sam 3 : BFE (시리어스샘3)



이 게임을 처음 접한 건 Serious Sam : Second Encounter 였네요. 확장팩 같은 느낌이었는데 이후 2와 3이 나왔죠



그리고 새로운 엔진으로 이전 작들이 HD버전으로 다시 나왔었고요.



시리어스 엔진이라는 게임엔진으로 돌아가는 게임인데... 그런건 관심 없고요. 게임 자체만 이야기 합시다.



시리어스샘3 BFE는 2011년도 작품입니다



기존 시리어스샘의 어처구니 없는 스토리와 개그는 여전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사막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외계인과의 무쌍을 메인으로 하는 FPS입니다.




(중간보스로 나온 외계인의 우주선... 그냥 터뜨려지기 위해 존재할 뿐이지)



정말 개떼같이 밀려오는 아이들을 뚫고 길을 찾고 중간보스를 찢어버리고 목표지점으로 가는 식의 챕터가 9개 정도



최종보스전은 언제나 그렇듯 말도 안되는 숫자의 아이들이 밀려오고 그것을 뚫고 보스를 잡아야 하는 방식이죠.



적들의 개체수는 난이도 설정을 통해서 조절이 가능합니다



최종난이도인 Mental 의 경우 인접한 적들이 보이지 않기에 플레이에 애로사항이 많으므로 비추입니다만



Serious 난이도는 압도적으로 많은 물량을 상대하는 재미가 쏠쏠하기에 협동미션으로 할 시 강력추천 합니다.




(저 연기 뒤에 있는 적의 수는 널려있는 시체 보다 많습니다. 대충 5배 정도;;;)






(마지막 챕터는 전작들처럼 가는 길 내내 몹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스토리는... 의미가 없어요. 정말로 의미가 없습니다. 모든게 그냥 개그에요.



배경음악의 경우 게임의 분위기와 적절한 메탈음악입니다. 강렬한 사운드와 폭발은 게임분위기를 완벽하게 합니다.



스토리나 복잡한 적대관계 그런 것들을 배제하다시피 하고 학살액션에 몰빵한 게임이니 생각없이 하긴 딱 입니다




(대부분의 시체는 화끈하게 터져줍니다. 역시 하드코어!!!)



멀티로 협동으로 캠페인을 클리어하는게 가능해서 혼자하기 보다는 친구와 같이 주말에 날 잡고 클리어하기 좋습니다.



플레이타임은 멀티 협동으로 할 때 플레이타임은 평균 6~8시간 정도입니다. 혼자 할 경우는 이 보다는 한 두시간 더 걸리는 정도



협동시 플레이타임은 상당히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 최대 16인 협동까지 지원합니다.



너무 쉽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플레이 인원에 따라 몹들의 성능을 조절할 수 있는 옵션이 따로 있으니



게임의 전체 난이도가 모두 플레이어의 설정에 달린 게임입니다.  다양한 설정이란 멀티에서 특히 중요하죠.



사양도 그리 높지 않은데도 그래픽은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나름 괜찮은 표현과 공격에 부서지는 오브젝트들은 하드코어 액션의 분위기를 살려주는 요소입니다.



(최종보스전 가면 있던 건물 다 부서지고 남은건 모래벌판 뿐!)






▣ 주관적 감상


이전 작들과 비슷한 분위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혼자 할 때는 좀 지루했던 탓에 다신 플레이 할 일 없겠구나 했는데



우연히 코옵을 하게 되서 엔딩을 본 게임입니다.



확실히 협동으로 하면 대부분의 게임들이 혼자 할 때 보다는 재밌어지는거 같네요



게임은 다 괜찮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소개 부분에서 대부분의 장점을 이야기 했던거 같네요.



그럼 단점을 몇 가지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우선, 전작보다 길 찾기가 너무 난해해졌습니다. 미로가 너무 심각하게 되어있고 어디로 가야하는지 거의 알려주지 않아요



덕분에 길 찾다 짜증나기 십상입니다. 게다가 유적 안에서 길을 찾는 경우에는 시야도 좁고 너무 어두워서 계속 헤맸네요.



그런 부분은 오히려 예전 세컨드 인카운터 보다 별로였습니다. 하드코어하게 가려면 모든 걸 단순화 했으면 좋았을텐데



아니면 플레이어에게 제대로 정보를 제공해주든가... 길 찾는 건 오히려 바이오하자드가 좀 더 친절하네요.



두번째는 플레이어의 상상력에 맡기는 보스공략입니다. 이 역시 정보전달 부족에서 나타나는 현상인데요.



최종보스의 경우 잡는 법을 모르면 하루종일 헛짓하게 됩니다. 왜 공략법이 있어야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무식하게 때려갈기는 게임이라면 보스도 그렇게 잡을 수 있게 해주길 바랍니다.



물론 최종보스 자체는 최근에 했던 모든 게임들 보다 잘 만들어졌습니다. 제가 가장 원하던 최종보스에요.



모든 공격수단을 동원해서 공격해도 쉽지않은 난이도여야 최종보스답잖아요. 요즘 최종보스는...





(최종보스전에서 겨우 건진 스샷)



세번째는 커스터마이징의 부족입니다. 케릭터의 외형을 정해진 종류안에서 고를 수는 있게 되어있습니다만..



무기에 대해서도 개조나 다른 선택사항들을 제공해주었다면 더 재밌을거 같네요. 



도전과제나 학살한 적의 수 같은 걸로 포인트를 쌓아 업그레이드를 하는 개념들이 있었다면 



좀 더 목표도 생기고 만들어가는 재미도 있지 않았을까 싶어요.



물론 최대한 간소화 시킨 게임이기에 그런 개념조차 생략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아쉬움이 없을 순 없죠.



단점이라기보다는 아쉬웠던 점은 이 정도입니다. 그 외에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무난한 플레이타임과 시원한 액션만으로도 이 게임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여겨집니다.




기분이 꿀꿀한 날 시원하게 부셔버리는 게임이 땡기시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게임!



시리어스샘 3 BFE 였습니다!!




(역대급 폭발엔딩! 뭐가 터진건진 직접 확인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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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주중할인, Springfile의 4월 마지막주 추천게임

Posted by IT'GUM springfile
2015.04.29 09:00 Spring File's/Information

















이번주 스팀 주중할인은 평소보다 꽤 괜찮아 보입니다



현재 세일 중인 내용은 평소의 주중할인과 더불어



스타워즈시리즈 세일과 

http://store.steampowered.com/sale/star_wars_may_4_2015






Dungeon Defenders 2(던전 디펜더스2) 세일

http://store.steampowered.com/app/236110/






유비소프트아케이드 세일입니다.

http://store.steampowered.com/sale/ubi_arcade_midweek/






그래서 하나 건진거 같다 싶습니다! 그렇다면 바로 추천게임 올려야 겠지요!!



제가 관심을 갖은 할인은 저 셋 중에서 유비소프트 아케이드 세일입니다.



스타워즈 게임을 어렸을 때 재밌게 하긴 했으나



지금 하기에는 쫌 꺼려지는 그래픽인지라;;;;




그래서 골라본 4월 마지막 추천게임은!!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Call of Juarez Gunslinger (콜 오브 후아레즈 건슬링어) 입니다



중년간지의 끝판왕인 서부극과 깨알같은 개그요소, 이를 그려낸 카툰렌더링 연출이 꽤 괜찮았던 게임입니다.



짧은 플레이타임(3~4시간) 에도 불구하고 탄탄하고 몰입감 있는 스토리가 인상적입니다.



하루 날 잡고 끝내기엔 딱 좋은 게임이라 생각됩니다.



현재 판매 가격은 3.74 달러로 최저가에 속하는 가격이네요.








메타점수는 조금 고민될 수 있는 점수입니다만 유저평점은 나름 고득점이네요.



저는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 네 키자마자 엔딩까지 달렸던걸로 기억합니다.




주중 할인은 좀 더 뜨겠지만 역시나 항상 기대되는건 주말할인이죠



그럼 다음은 주말할인 소식으로 포스팅하겠습니다! 빠이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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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후속작의 교과서 Batman : Arkham City(배트맨 아캄시티) 리뷰

Posted by IT'GUM springfile
2015.04.18 14:00 Spring File's/Review

















▣ 게임 소개


전작의 후광에 머물지 않는 것이 팬들에 대한 후속작의 의무임을 알려준 Batman : Arkham CIty (배트맨 아캄시티)



아캄연대기의 두번째 작품으로 어사일럼의 후속작 입니다.



저번 리뷰에서도 언급했듯이 어사일럼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는 굉장했지요.



앞 사람의 평가가 높을 경우 뒷사람이 보이는 태도는 둘 중 하나 일 겁니다. 묻어가거나, 의지를 불태우거나



그리고 대부분 명작이라 일컬어지는 프랜차이즈들의 후속작은 플레이어들에게 실망과 아쉬움만을 남기는 경우가 많았죠



분명 나쁘지는 않지만 이전만큼의 임팩트를 보여주지는 않는구나... 싶어질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아캄시티는 그런 기분을 느끼게 해주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전작의 메타점수는 91, 유저점수는 8.7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캄시티는 이에 부응하는 성적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런 모습은 재밌게한 플레이어들과 기존의 팬들 모두에게 뿌듯함을 느끼게 해주지요.



그럼 본격적으로 무슨 게임이고, 어떤 점에서 어사일럼과 차이점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스토리는 전작의 엔딩 뒤 6개월이 지난 시점입니다. 어사일럼. 즉 아캄수용소가 폐쇄되고



수용자들과 범죄자들을 아캄시티에 가둬놓고 수용자들의 자치지구로 만듭니다.(렛츠 범죄타운)



덕분에 이곳은 배트맨에게 불만이 많은 오랜 친구들이 잔뜩 모여있는 동네가 되지요.



그리고 브루스웨인이 여기로 납치되는 것으로 사건은 시작됩니다.



사건의 주도자인 휴고 스트레인지의 프로토콜10(프로토콜 텐!)을 막는 것이 주요 스토리라인입니다.



전작이 수용소 내 조커의 깽판을 처리해주는 거라면 이번에는 아캄시티라는 하나의 오픈월드에서 사건이 일어납니다.



오.픈.월.드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넓은 도시를 마음대로 누비며 다닐 수 있게 됐습니다. 좁은 구멍의 갑갑함은 이제 없습니다.



정말로 배트맨이 된 것 처럼 도시를 활보하면서 다양한 사건들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놨습니다.



그리고 사건들이 배트맨의 독자적인 행동으로 진행되기 보다는 다른 캐릭터들과의 상호작용으로 이뤄지는 것이 매력이죠.




그럼 말나온 김에 캐릭터들 이야기를 안할 수 없네요.



전작의 메인 캐릭터라 하면 배트맨과 조커 이 둘 외에는 나머지는 큰 비중은 없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조커가 처음부터 최종보스로 제시가 되고 배트맨은 수용소에서 조커만 잡으면 스토리가 끝이니까요.



하지만 아캄시티는 스토리라인 과정에서 다양한 캐릭터들과의 상호작용을 보여줍니다.



단순히 휴고 스트레인지의 음모를 막는 것만이 메인스토리가 아니기 때문이죠.




(이게 전부가 아닌 겁니다.)



메인스토리 과정에서 생기는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자연스럽게 다른 친구들(악당)들과 갈등과 협력이 이뤄집니다.



대표적인 예로 미스터 프리즈, 라스 알 굴은 비록 악역이지만 메인 스토리 진행에 있어서는



배트맨을 도와주는 역할로도 위치가 왔다갔다 합니다.




(등장포스가 아서스급이었던 누군지 모를 아저씨. 근데 결말은... 풉)



그리고 빠뜨릴 수 없는 캐릭터인 캣 우먼(이뻐). 캣 우먼은 스토리 진행에 따라 직접 플레이까지도 가능한 캐릭터인데다가



배트맨을 조작할 때와는 다른 모션과 아이템, 빠른 속도 등으로 차이를 두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주면서도



메인스토리에 직접 들어오기까지 하는 캐릭터입니다.



그 외에도 포이즌 아이비, 빅터 재즈의 전작에 나왔던 빌런들은 물론



영화에서 잠깐 나왔지만 임팩트 있던 투페이스라든가 펭귄아저씨



전작보다 높은 난이도의 수수께끼로 찾아온 리들러의 등장은 종합 선물세트를 받은 기분입니다.



이놈들 말고도 잔뜩 나오지만... 이렇게 캐릭터가 많을 경우에 생기는 문제점은 역시 이야기의 흐름일텐데요.



그것을 깔끔하게 조절해준 것이 메인스토리에 거슬리지 않게끔 배분된 서브퀘스트에 캐릭터들이 배정되있기 때문이겠죠.



덕분에 아캄시티라는 도시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면서 여러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게됐습니다.



그리고 그 서브퀘스트 조차도 자체의 스토리를 지니고 있어 



막연한 미니게임이나 본편과 무관한 분위기의 퀘스트를 집어 넣는 헛짓이 없습니다.



특히 할리퀸의 복수 같은 경우에는 본편의 결말 이후의 스토리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플레이어가 흥미를 갖지 않을 수 없도록 하니 개발진에게 감사함을 느끼게까지 해줍니다.




스토리와 캐릭터. 이것 말고도 뭐가 있을까요. 그래픽?



아캄어사일럼도 불만을 갖을만한 그래픽은 아니었죠. 전 최근 몇 년간의 게임들에서 그래픽 불만은 거의 없습니다.





약간의 어색함은 있는 듯 하지만 이 자체로도 캐릭터들은 꽤 맛이나게끔 그려졌잖아요?



근데 이게...








이렇게 바꼈습니다. 더 맛깔나지 않나요? 분위기를 좀 더 살릴 수 있도록 더 매끄럽게 표현이 된거 같아서 전 좋았습니다.



정확하게 표현은 못하겠습니다만 더 섬세하게 표현되고 어색함을 지운 질감은 참 마음에 드네요.



앞서 말했듯 전혀 불만은 없습니다.




아이템들과 스킬의 경우는 전작보다 더 세분화되었습니다.



아이템의 종류가 전작보다 늘어서 다양한 상황을 만들어 낼 수가 있게 됐습니다. 전기총과 얼음수류탄의 등장과



전작 아이템의 새로운 활용법이 추가되기도 했지요.



스킬도 전작이 단편적 업그레이드 였다면 이번에는 아이템에 대한 업글레이드와 콤보의 분류를 깔끔하게 구분해놨습니다.



플레이가 가능했던 캣우먼의 스킬 역시 찍을수가 있고요. 아이템 업글은 단순히 새로운 아이템의 등장이 아니라



그 성능을 향상시키는 업그레이드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업그레이드는 스토리의 진행이나 서브퀘스트의 완수로 언락되니 그냥 업글하고 스킬올리던 전작과는 다릅니다.




전투쪽 역시 전작보다는 조금 어렵다고 느껴질 정도로 다양해졌습니다.



깡패들의 들고 있는 무기가 추가되었습니다.(특히 방패라든가 방패라든가..)



덕분에 상대의 무장에 따른 대처법이 늘어났고 당연히 전투는 더 빠르고 화려해 질 수 밖에 없게됐습니다.(난 왜...)




답답했던 모션에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전작에서 하루종일 열고 있던 환풍구를 이제는 수월하게 뜯어냅니다.(아주 조금 수월하게)



이부분 만큼은 뭐... 크게 소개할 건 없네요. 전작만큼 환풍구 들어갈 일이 많지는 않거든요.




전작보다 많은 도전과제와 매력적인 캐릭터로 구성된 서브퀘스트들


그리고 그것들이 아캄시티라는 오픈월드에서 공존하고 있는 배트맨 아캄연대기의 후속작이었습니다.




▣ 주관적 감상


정말 소개가 길었네요. 사실 감상을 적는게 죄송스러울 정도로 많은 이야기를 해놓은거 같습니다.



재미있게 한 게임일수록 소개하거나 추천하기가 어려울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재밌게 했는데 이 느낌을 어떻게 전달해야 할지 아직까지도 모르겠네요.



어쌔신크리드와 콜 오브 듀티에 경우 후속작들에서 아쉬운 점이 많았는데(재미없는게 아닙니다. 아쉬울 뿐)



아캄시티의 경우 정말로 후속작의 역할을 충실히 해준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작품이 후속작이면 반드시 전작과는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줘야하고 변화는 팬들이 납득 할 수 있는 내용이어야 하는데



이 녀석은 오픈월드를 들이밀면서 전작의 재미를 최대한 빨아들이려 노력한 티가 역력합니다.



누구를 만나도 추천할 수 있고, 추천함에 있어서 어떠한 말을 더 보태도 과하다고 생각되지 않는 게임입니다.



고민할 필요 없습니다. 할인이 뜬다면 무조건 구매해도 결코 실망하지 않을 게임입니다.




요약!!! ( 플레이 영상 링크 )


1.모든 부분에서 전작 이상의 평가가 가능한 후속작의 교과서


2.분위기를 알차게 담아 낸 오픈월드는 돌아다니는 재미가 있는 고담을 만들어 냈다.


3.사라. 두번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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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blebundle Origin 할인 소식과 Springfile의 4월 셋째주 추천게임

Posted by IT'GUM springfile
2015.04.15 17:00 Spring File's/Information























이번 주의 추천게임은 험블번들이 살려줬습니다. 이 녀석 아니었으면 저번처럼 주말까지 기다렸을 뻔 했네요



이번 험블번들 할인은 Origin(오리진)에서 제공해주는 게임들을 모았놓았습니다



특이하게 전체언락은 없고 평균가 언락만 있네요



일단 주소는... 요기! https://www.humblebundle.com/



스샷에서 게임 아래쪽을 보시면 동그란 오리진 마크랑 스팀마크가 게임마다 다르게 붙어있는데요



오리진 마크가 붙은 게임은 오리진으로 플레이 할 수 있는 시디키를 줍니다



반면 오리진마크랑 스팀마크가 같이 붙어있는 게임은 오리진 등록 할 시디키랑 스팀 등록 시디키를 모두 준다고 합니다



오리진게임이지만 스팀으로 등록해서 플레이 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그럴겁니다. 예



게임 중에 드래곤에이지 오리진과 피글, 비쥬얼드3 의 경우 이전에 오리진의 선물로 뿌려진 게임이란 점은.. 모르시는게 나을 정보..?



현재 모든 게임이 공개된 것이 아니니 조금 기다리셨다가 추가되는 게임을 보고 구매결정을 하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미리 평균가로 결제를 해놓으면 추가되는 게임도 알아서 구매가 된다고 하니 알아두세요!



말이 길었습니다. 이번 주 추천게임 공개해야지요



이번주 추. 천. 게. 임.






Dragon Age Origin (드래곤 에이지 오리진) 입니다.



전통 서양 RPG입니다. 넓은 세계관과 플레이어의 기호에 따라 바뀌는 스토리라인이 매력적입니다.



파티원과의 관계시스템이 있어서 우호도에 따라 파티원의 능력치가 올라가거나 너무 낮을 경우 파티를 떠나기도 합니다.



이성이라면 연인으로도 발전이 가능합니다..



한글패치로 원할한 플레이가 가능하고요



다양한 퀘스트가 있어 지겨울 새가 없네요. 저는 70시간 정도 했는데도 재밌게 했습니다.



파티원과의 연계가 중요한 만큼 전략적인 게임을 원하신다면 추천합니다(마법사와 도적이 최강...)







굉장히 높은 수준의 메타점수와 유저평가를 자랑합니다. 압도적으로 긍정적인 평가가 이뤄졌네요



최근에 발매된 드래곤에이지 인퀴지션도 평가가 상당했는데 아무래도 명작 프랜차이즈의 첫번째 타이틀로서의 이름값을



해주는 오리진입니다. 물론 중간에 나온 드래곤에이지2는 상당한 악평입니다만...



오리진만큼은 그래픽면에서의 약간의 아쉬움을 감수하고서라도 스카이림과는 다른 모습의 RPG를 즐기실 수 있기에



강력 추천합니다.



그럼 이번 주말의 뜰 대박 할인을 기다리며 이번주 추천을 마칩니다!!



빠이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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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man : ArkhamCity (배트맨 아캄시티) 할리퀸의 복수 여자가 한을 품으면 꽤 무섭다

Posted by IT'GUM springfile
2015.04.13 17:00 Spring File's/Playing now


















이 게임의 진정한 히로인 할리퀸의 이야기가 이걸로 마무리 됩니다.



할리퀸의 복수 2부



그리고 이걸로 아캄시티 플레이도 끝이네요.



사실 리들러 트로피 등을 모으면서 혼자 깨작깨작 하긴 했는데



그걸 영상으로 찍다간 블로그가 아캄시티 블로그가 될 것 같아서 포기했습니다...



뭐.. 다 모으지도 못 했고요. 지난 편 보다 모으는 방법이 많이 어려워졌네요



저의 컨트롤이 문제입니다 ㅠㅠ... 더 이상 늘지를 않아...



리들러의 복수 같은 경우는 스토리에 큰 연관을 주는거 같지 않아 패스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리들러를 정말 좋아하기는 하지만 내키지 않으면 별 수 없지요



다음에는 리뷰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꽤 길었던 아캄시티 포스팅도 그걸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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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출 인디게임이 질린 당신을 위한 괜찮은 2D액션 Bleed(블리드) 리뷰

Posted by IT'GUM springfile
2015.04.11 14:00 Spring File's/Review



















▣ 게임 소개


맨날 갇혀서 무언가에 쫓기고 만들다 만 게임은 질렸다 나비같이 날아 벌처럼 쏘는 게임 Bleed(블리드)



간편한 조작과 다양한 무기들로 구성된 2D 횡스크롤 액션게임 입니다.



플레이 수준에 따른 랭크시스템. 그리고 랭크에 따라 획득한 포인트로 업그레이드



스테이지를 선택할 때마다 난이도를 고르고 이후에 다시 플레이도 바로 가능합니다



두개의 방향키? 로 이동과 공격을 하므로 음... 이런 식의 조작은 아이작을 생각하시면 될거 같네요



한쪽으로 이동 한쪽으로 공격



패드로 플레이 할 경우 왼쪽 스틱이 이동 오른쪽 스틱이 공격입니다.



일정시간동안 게임을 슬로우 모션으로 만들어 주는 기능과



최대 3연속의 공중대쉬 이동은



아슬아슬하게 적의 공격을 피하고 반격을 하는 식의 



좀 더 있어보이는 플레이가 가능하게 하고 게임의 몰입을 도와줍니다.



자잘한 도트로 구성된 그래픽이지만 오히려 이전의 록맨제로나 메가맨시리즈 등을 즐기셨던 분이라면



친숙한 게임일거라 생각됩니다.





▣ 주관적 감상


스팀 주중세일은 괜찮은 게임들과 할인율을 기대하기가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그러던 와중에 우연히 보석을 하나 발견한 듯 하여 기분 좋게 구매하여 플레이 했네요.



게임의 구성은 갖출 만한 건 괜찮게 갖춘 조촐하지만 알찬 밥상 같습니다.



화려한 그래픽도 색다르다고 할만한 시스템도 없지만



그 구성이 마음에 들었던 게임입니다.





취향차이긴 하지만 이런식의 2D 게임은 상당히 좋아하는 편이라



플레이 하는 내내 별다르게 흠 잡을 만한 곳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없다는 건 아닙니다.)



대형게임사에서 만든 게임과 인디게임의 평가기준은 약간의 차등을 둘 수 있는 거니까요.



그러다 보니 앞부분에서 너무 칭찬일색으로 써놓은 거 같네요.



하지만 아예 단점을 말하지 않는 것도 옳지 않으니 몇 가지 집어보고자 합니다.



첫째. 스테이지의 구성


각 스테이지 별 난이도 차이가 묘합니다. 점차적으로 어려워지는 것이라기 보다는



한번 쉽고 한번 어려운 식으로 난이도가 왔다리갔다리 합니다.



스테이지가 1~6까지 있다면 점진적으로 어려워지는게 더 좋지 않았을까요



이전 스테이지에 있던 요소들이 다음 스테이지에 겹쳐지면서 복잡한 몹들로 구성된 전투라든가



아니면 장애물들이 그런식으로 점점 중첩이 되었다면 오히려 난이도가 무난하게 올라가는 효과가 있었을텐데



각 스테이지 별로 너무 구분을 지어 놓았던건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둘째. 애매한 보스난이도


보스라는 것은 스토리나 챕터, 스테이지의 마무리를 담당하는 존재입니다.



그런고로 보스라는 것은 해당 구역의 장애물이나 몹들보다 강해야 하며 특별한 공략 방법이 존재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 게임의 몇몇 보스들은 유별난 공략방법이 보이지 않습니다.



몇 가지의 공격패턴과 맷집이 좀 좋을 뿐 각 보스만을 위한 공략이 제 눈에는 보이지 않네요.



비슷한 게임이었던 메가맨 시리즈를 생각해 본다면 각 보스별로 약점이 되는 무기가 존재해서



그 무기를 적절하게 사용하면서 보스를 공략해 나갑니다.



근데 이 게임은 그럴 필요가 없어요. 그냥 기본무기인 쌍권총으로 쏘는게 제일 속편합니다.



심지어 포인트로 구매한 다른 아이템에 전혀 뒤지지 않는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짜증날 정도로 어렵거나 너무 쉬운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보스라면 좀 더 어렵게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셋째. 짧은 스토리


깔끔하고 잠깐 시간떼우기 라고 생각한다면 오히려 장점일 만한 부분입니다만



스토리가 존재하고 그것을 따라가고 있다면 좀 더 스토리에 비중을 두었어도 괜찮았을거 같습니다만



한계가 있던 것일까요. 스토리와 플레이타임이 너무 짧아 좀 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가볍게 즐기는 액션게임이라도 캐릭터의 동기부여와 플레이어가 조금이라도 공감할만한 스토리 필요하지 않았을까요.






재밌게 했다면서 쓰고 보니 꽤 불평이 많았네요.



오히려 재밌기에 불평이 많았던거라 생각해 주세요. 딱 제 취향인 게임이라 더 아쉬웠나 봅니다.



최근에 만들다 만 것 같은 게임들이 꽤 보였는데



그 중에서 이 정도면 마무리는 지어 놓은 게임 같아 보기 좋았습니다.



2D 횡스크롤이 그리운 분들께 추천하는 게임입니다!



요약!!! ( 플레이 영상 링크 )


1. 기대 이상의 부드러운 액션이 좋았다.


2. 난이도 조정, 플레이 타임 면에서는 살짝 아쉬운 게임.


3. 화려한 그래픽에 질렸다면 한번 쯤 플레이 해볼만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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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games 배트맨 할인 소식과 Springfile의 4월 둘째주 추천게임

Posted by IT'GUM springfile
2015.04.11 10:04 Spring File's/Information






















GetGames 에서 배트맨 게임들을 주말동안 할인 판매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이번주의 정말 기다리고 기다리던 (음.. 전 기다렸어요.) 추천게임은 뻔합니다!!




배트맨 아캄어사일럼!! 배트맨 아캄시티!! 



이 둘을 이 할인과 더불어서 추천 할 수 밖에 없지요!!



아.. 흥분했네.. 주소는 여깁니다! http://www.getgamesgo.com/category/batman-weekend






배트맨은 다 모여있네요



아캄연대기와 레고까지...



그럼 추천하는 두 작품의 평점을 살펴보지요. 추천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는 평점!!!







눈부시는 점수!!! 키야!!!!



압도적인 유저평점입니다. 



아캄시티의 부정적인 의견도 물론 꽤 있지만 그건 게임이 나쁘다 라기보다는 어사일럼과의 차이때문에 나타난 취향차이라 생각됩니다.



그럼 간단하게 두 게임을 소개해보면요



아캄어사일럼은 배트맨 아캄연대기의 첫번째 작품으로



배트맨이 조커를 붙잡아 아캄수용소에 집어넣긴 했는데 그 안에서 조커가 죄수들을 풀어버리면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아캄시티는 아캄어사일럼의 후속작으로 어사일럼의 엔딩의 6개월 이후 이야기를 다룹니다.



아캄시티는 범죄자들을 가둬놓은 도시이고 배트맨은 이 곳에서 범죄자들과 협력하기도하고 적대하기도하며 사건을 해결합니다.



두 게임 모두 액션면에서는 단순한 조작으로도 타격감 충만하고 화려한 전투를 보여주고



다양한 수수께끼와 수집목록들이 맵 곳곳에 숨겨져 있습니다.



차이점이라 하면 아캄시티는 아캄어사일럼 보다 더 넓은 오픈월드를 배경으로 하기 때문에



어사일럼 보다 더 다양한 컨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너무 많다고 느껴질 수도 있지..)



둘 다 제가 너무 재미있게 했던 게임이기에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게임이네요



그럼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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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ed(블리드) 일장춘몽

Posted by IT'GUM springfile
2015.04.07 17:00 Spring File's/Playing now



















블리드? 브리드? 스테이지 6입니다.



이거 암만 생각해도 브리드 라고 읽는게 맞지 않을까요



지금까지 계속 블리드라 했는데...



....영국식은 블리드 라고 하는 듯하니


......



영국식으로 가죠! 영국식입니다! 아무 문제 없다!



아무튼 뭐라 부르든지간에 최악의 스테이지 였습니다.



보스까지의 여정도 쓰레기였는데



보스도 그리 만만하진 않았네요



가는 길에 단련이 되서 그런지 보스클리어는 상대적으로 쉽긴 했습니다...



다음이 마지막 스테이지 입니다! 아마도..?



(사실 매우어려움으로 영상찍다가 어려움으로 낮춘건 안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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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ed(블리드) 최단기록 클리어

Posted by IT'GUM springfile
2015.04.06 09:10 Spring File's/Playing now




















블리드 다섯번째 스테이지 입니다.



예 최단기록! 클리어에 9분!!



엔딩까지도 얼마 안 남았습니다.



후딱후딱 엔딩을 봐버리고 싶네요



요즘은 엔딩보는 게임의 수가 좀 늘어난 시점이라



이것도 비슷한 시기에 끝이 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지금 엔딩에 가까워진 게임이...



아캄시티, 바이오하자드5, 퓨쳐솔져... 정도 되는데요



아마 아캄시티랑 비슷한 시점에서 블리드가 끝이 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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