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소개
오리진의 선물로 풀렸던 게임인 Peggle(페글)
퍼즐버블이 생각나게 하는 게임입니다. 위쪽에서 공을 공을 쏴서 밑에 있는 블록 (대충 주황색만) 을 맞추면 됩니다.
밑에서 움직이고 있는 바구니에 공이 들어가면 그 공은 회수 됩니다. 공을 모두 사용하면 게임 끝 (FREEDOM!!!!)
▣주관적 감상
오리진이 준 선물상자에는 똥이 들어있었습니다.
말그대로 퍼즐버블이 생각만 날 뿐입니다. 그냥 퍼즐버블하세요.
영화관 오락실에서 500원으로 퍼즐버블 하는게 이것보다 재밌을겁니다.
실력으로 가능한지도 저는 잘 모르겠네요 예측한대로 쐈다고 그 공이 다 그렇게 가주진 않네요
정말 심심할 때 지뢰찾기처럼 하기에는 좋아보이는데 자체가 지루해서 지뢰찾기 만도 못하다는 느낌
재밌게 하시는 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왜 이게 중독성이 있고 재밌다고 하는지 이유를 알려주세요..
어디까지나 저의 주관적인 판단입니다.
요약!!! ( 플레이 영상 링크 )
1.어디서 많이 본 듯한 플레이 방식이라 누구나 쉽게 플레이 가능
2.내가 못 해서 재미없는거라고 생각한다.
3.뭘 해야 하는 게임인지 잘 모르겠다..
'Spring File's > Re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가 결제가 필수면 무료게임이 아니다 The hunter(더 헌터) 플레이 후기 (0) | 2015.01.27 |
---|---|
조금 아쉬운 아케이드 레이싱의 혁신 Sonic & All-stars Racing Transformed (소닉 앤 올스타즈 레이싱 트랜스폼) 플레이 후기 (0) | 2015.01.27 |
온라인 게임이면 괜찮았을까 MoonBreakers(문브레이커즈) 플레이 후기 (0) | 2015.01.27 |
파워와 속도를 모두 갖춘 전투게임 Titanfall(타이탄폴) 플레이 후기 (0) | 2015.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