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너무나도 엄청 오랜만에 오리진게임이 올라왔습니다.
거의 처음이라 해도 될거 같은데요;;;;
먼저 사과 말씀 부터 드리자면
플레이 요청이 들어왔던건 심즈4 였습니다만..
제가 이전에 잠깐(정말 잠깐 30분?) 밖에 플레이 해본적 없는 심즈 2, 3 편이 있기에
새로나온 4를 구매하기는데 너무 고민이 되서
우선 3편을 해보고 나서 구매를 결정하자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플레이 요청을 해주신 분에게는 정말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고요.... 예 죄송합니다;;;
그래도 새로 시작한 게임이니 끝은 봐보겠습니다. 끝이라면... 우선 1차 목표는 현재 심의 인생목표달성
즉... 체스마스터!!! (처음이니까 쉬워보이는걸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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