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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영상

Mechanic Escape(메카닉 이스케이프) 점점 눈이 따라가질 못하는 수준 점점 눈이 장애물 등장속도를 못 따라가는 듯 한데요 오랜만이라 그런건지 아니면 진짜 이 정도도 파악 못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나름 슈팅게임도 많이 하고 했었는데 왜 이러는거죠;;;; 그래도 이번 9회차로 플레이 진도를 많이 뽑았네요 음... 아마 11회차? 늦어도 12회차면 엔딩을 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 ...... 문제는 그게 언제가 될까겠지... 더보기
SleepingDogs(슬리핑독스) 이번 휴가는 홍콩으로 얼마만에 맡아보는 홍콩의 향기입니까 거의 2주 넘도록 묵혀두던 게임을 오랜만에 끄집어 내봤습니다 오랜만에 하니 재미가 한층 더 업 된 기분입니다 흐음 이 기세를 몰아서 엔딩이다! 라고 외치고 싶지만 역시 현실의 사정은 그리 순탄하지 않습니다 5월은 정말 잔인한 계절이 맞군요... 가정의 달 이라던가요? 요즘 근처 학교에는 진로개발의 달인가 뭔가로 붙여놨던데 어찌됐든 진짜 오랜만에 플레이 했습니다 스토리에서도 이제 총을 쏘기 시작하는데.... 조준을 제대로 하질 못하네요;;; 역시 보정을 해주면 좋았을텐데 그런 애누리는 없는 듯 합니다. 좀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취미도 할 일도 양립 할 수 있도록 말이죠!... 하지만 현실은 ㅠㅠ... 더보기
GhostRecon : Futuresoldier(고스트리콘 퓨쳐솔져) 빨리 엔딩 보고 싶다 5월이 시작되면서 부터 정말 게임 할 틈도 없네요 연휴를 맞아 오랜만에 패드를 잡고 이제 엔딩이다! 싶었는데 아니었어요... 빨리 엔딩을 봐야 다른 게임을 해볼텐데 플레이시간이 길어지는데다가 공백들이 큼지막하게 있다보니 게임의 재미를 떠나서 흥미자체가 떨어져버리는 기분입니다. 게임은 참 좋아하는 방식인데도 불구하고도 이럽니다. 활력이 필요해요! 더보기
더 이상 그 이름을 더럽히지 마라 ResidentEvil 5 (레지던트이블5) 리뷰 ▣ 게임 소개 변화를 따라가다 본질을 잃은 아쉬운 프랜차이즈 Resident Evil 5 (레지던트이블5) 일본의 유명 게임 회사 Capcom(캡콤)의 2009년작 PC판 바이오하자드5, 레지던트이블5. 그냥 레지던트이블이라 하죠. 둘 다 같은 대상을 지칭하는 것이긴 하지만 발매지역에 따라 이름이 바뀐거니 원래 이름은 바이오하자드가 맞긴 합니다만 널리 쓰이는게 레지던트이블이니까요. 영화제목도 그렇고... 유서깊은 호러 좀비게임인 레지던트이블은 영화와 게임을 포함해 여러 편의 시리즈를 보유한 거대 프랜차이즈 입니다. 시작은 90년대 중반으로 거슬러 올라갈 정도의 꽤 긴 역사를 지니고 있고요. 스토리나 그런 것들은 굳이 말 안해도 될 정도지요. 악덕기업 엄브렐라사에서 바이러스가 퍼지고 사람들이 좀비가 되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