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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월드 게임

SleepingDogs(슬리핑독스) 연쇄살인범 사건일지 슬리핑독스도 이제 10회차에 들어섰습니다 친구들의 죽음과 연관된 연쇄살인범의 등장이네요 이 녀석을 시작으로 해서 본격적인 복수의 서막이 올라갈 거 같습니다 삼합회에 점점 가까워지는 주인공이네요 결말에 스타워즈 제다이아카데미 같이 선악을 결정하는 선택지라도 하나 있으면 참 좋을텐데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더보기
SleepingDogs(슬리핑독스) 러닝 타임 40분 남은 분위기 슬리핑독스 9회차 입니다 그의 죽음 이 후 뒷수습과 원인파악이 주를 이루는 퀘스트가 이어지네요 좀 더 퀘스트 범위가 넓어질 때가 됐는데 아직까지는 일정 구역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느낌으로는 종반부의 시작인듯 합니다만 맵 전체를 활용하지 않고 끝나는 메인스토리는 아니길 바랍니다 기껏 오픈월드잖아요? 더보기
SleepingDogs(슬리핑독스) 이번 휴가는 홍콩으로 얼마만에 맡아보는 홍콩의 향기입니까 거의 2주 넘도록 묵혀두던 게임을 오랜만에 끄집어 내봤습니다 오랜만에 하니 재미가 한층 더 업 된 기분입니다 흐음 이 기세를 몰아서 엔딩이다! 라고 외치고 싶지만 역시 현실의 사정은 그리 순탄하지 않습니다 5월은 정말 잔인한 계절이 맞군요... 가정의 달 이라던가요? 요즘 근처 학교에는 진로개발의 달인가 뭔가로 붙여놨던데 어찌됐든 진짜 오랜만에 플레이 했습니다 스토리에서도 이제 총을 쏘기 시작하는데.... 조준을 제대로 하질 못하네요;;; 역시 보정을 해주면 좋았을텐데 그런 애누리는 없는 듯 합니다. 좀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취미도 할 일도 양립 할 수 있도록 말이죠!... 하지만 현실은 ㅠㅠ... 더보기
SleepingDogs(슬리핑독스) 쉬어가기 도시 속 오픈월드라면 추격전 도시를 마음껏 누비는 추격전은 오픈월드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입니다 그런고로! 슬리핑독스에도 똑같이 적용해 볼 재미 판단 기준이지요. 음... 차량 운전은 기본적으로 괜찮습니다. 조작감은 마음에 들어요 하지만 우리가 원하는건 그걸 기본으로 깔고 가는 그 이상의 요소잖아요? 음... 글쎄요? 쉬어가기 파트에서 본 슬리핑독스의 모습은 조금 아쉽다는 느낌입니다. 중점을 둔 부분이 다른 게임과는 달라서 그런 것이다. 라고 말해버리면 너무 낙관적인 판단일지도 모르겠네요.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다. 라는 걸로 일단 넘어갑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