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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린터셀

Splinter Cell : Conviction (스프린터셀 : 컨빅션) 플레이 시작했습니다 오랜만에 근황보고나 해보려고요. 이번 주는 리뷰도 안 적었겠다;;; 사실 폴아웃 : 뉴베가스 리뷰를 적으려 했는데 미뤄졌네요. 저녁에라도 적을 수 있으면 적어야 겠어요. 그 사이에 게임은 자잘하게 구매를 했었습니다. 맥스페인 프랜차이즈도 구매했고, 스프린터셀, 메트로, 엑스컴 등등... 깨작깨작 플레이 해서 엔딩보고 놔두다가 리뷰쓰고 그러고 있는 중이네요 여유가 없어서 영상으로 남기지는 못 하는게 아쉽네요. 그리고 남기기도 애매한 것이 저번에 리뷰한 쉐도우 오브 모르도르는 지금 플레이타임이 40시간이 넘어가고도 아직 DLC 하는 중 이고.. 그 전에 플레이 했던 뉴베가스는 80시간 정도 한 지라;;; 그걸 전부 영상으로 남기는 건 좀 무리가 있다고 생각했죠;;; 그러다가 오늘 스프린터셀 컨빅션 시작했습니.. 더보기
Springfile의 3월 둘째주 추천게임 3월도 어느새 둘째주가 접어가는 시점입니다. 그리고 겨울동안 쌓아놓은 게임도 슬슬 질려가는 시점이기도 하면서 새로운 게임들이 쓰나미처럼 밀려오는 바로 이 순간 이럴때마다 우리는 지루함과 동시에 배고프지요 그런 여러분께 소개하는 추! 천! 게! 임! 둘째주나 되서야 시작하는 이 시건방지고 느긋한(게으른) 추천! 대망의 첫 추천게임은 바로!! Splintercell : Blacklist (스플린터셀 블랙리스트)!! 두둥!!! 두두둥!!! .... 그렇게 리뷰에 엔딩에 뽕을 뽑아놓고 추천한다는게 왜 고작 이거냐 물으신다면 http://store.steampowered.com/app/235600/ 여기 먼저 들어가 보시죠 훗 들어가기 귀찮으시다면 이걸... 할인하니까요! 16일 까지! 현재 포스팅 시점이 3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