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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스크롤 게임

Bleed(블리드) 일장춘몽 블리드? 브리드? 스테이지 6입니다. 이거 암만 생각해도 브리드 라고 읽는게 맞지 않을까요 지금까지 계속 블리드라 했는데... ....영국식은 블리드 라고 하는 듯하니 ...... 영국식으로 가죠! 영국식입니다! 아무 문제 없다! 아무튼 뭐라 부르든지간에 최악의 스테이지 였습니다. 보스까지의 여정도 쓰레기였는데 보스도 그리 만만하진 않았네요 가는 길에 단련이 되서 그런지 보스클리어는 상대적으로 쉽긴 했습니다... 다음이 마지막 스테이지 입니다! 아마도..? (사실 매우어려움으로 영상찍다가 어려움으로 낮춘건 안비밀...) 더보기
Bleed(블리드) 최단기록 클리어 블리드 다섯번째 스테이지 입니다. 예 최단기록! 클리어에 9분!! 엔딩까지도 얼마 안 남았습니다. 후딱후딱 엔딩을 봐버리고 싶네요 요즘은 엔딩보는 게임의 수가 좀 늘어난 시점이라 이것도 비슷한 시기에 끝이 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지금 엔딩에 가까워진 게임이... 아캄시티, 바이오하자드5, 퓨쳐솔져... 정도 되는데요 아마 아캄시티랑 비슷한 시점에서 블리드가 끝이 날거 같네요. 더보기
Bleed(블리드) 제발 보스다운 모습을 보여줘 무난하게 4회차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가는 길도 정신없어서 그렇지 어렵진 않았고... 중간 보스는 조금 헤맸는데 스테이지 보스는 이제 별 감흥이 없는 걸까요 등장도 기술도 보스다운 포스가 좀 나와줬으면 좋겠는데 그런게 쬐끔 아쉬웠던 친구같아요 오히려 저번 스테이지의 로봇이 더 보스다운거 같은데요 더보기
Bleed(블리드) 쉬운건지 운이 좋은건지 블리드 3회차입니다. 이제서야 무기바꾸는 법을 배웠네요(아니 니가 멍청해서 모른거다) 이번 스테이지는 어려운듯 쉽게 깼습니다. 특히 보스가 생각보다 별거 없더군요! 훗! (...뭐?) 오히려 보스보다 보스한테 가는 과정이 점점 어려워져요. 방법은 피통을 늘리는 것 뿐인가?! 컨트롤은 이미 글렀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