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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egame

Mechanic Escape(메카닉 이스케이프) 마지막 챕터까지 오고 말았다 8회차에 들어서 드디어 마지막 챕터에 입성했습니다! 마지막 챕터의 추격자는 앞에 나왔던 아이들이 골고루 다시 나와주는거 같네요 망했습니다... 그래도 챕터1만 깨고 끝낼거라던 게임이 어느 덧 마지막 챕터란게 새삼 놀랍네요 이렇게 길게 할 줄은 생각도 못 했는데요 이렇게 된거 목표는 클리어 입니다!!! 더보기
Mechanic Escape(메카닉 이스케이프) 플레이 횟수랑 실력은 꼭 비례하진 않는다 ... 진행속도가 급감했습니다;;; 20분동안 겨우 스테이지 3개 클리어... 아니 요즘은 왜 하는 일마다 이리도 버벅되는거죠 책을 봐도 2시간 동안 10장 보는 수준인데 게임도 이러면 정말 인생 고달프잖아요... 점점 컨트롤의 한계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미세한 컨트롤은 게임에 대해 약간 불만이 있긴 합니다만 우선 제 실력부터 탓하게 되네요 다음에는 패드가 아니라 키보드로 한번 해봐야 겠네요 이게 점프높이가 조절이 되거나 컨트롤에서 패드랑 키보드의 차이가 있는지 확인해야겠네요 패드로 해도 잘 움직이기는 하는데 말이죠... 클리어를 못해서 그렇지;;;;; 더보기
Mechanic Escape(메카닉 이스케이프) 로봇헬은 나에게도 지옥 메카닉이스케이프 5화메카닉이스케이프 챕터3 시작했습니다 배경도 불 타고 있고 따라오는 몬스터볼 같은 녀석도 귀찮아 죽겠고 장애물도 난잡하네요 이 게임의 난이도는 꽤 기울기가 심한 곡선 같네요 챕터2에서 확 어려워지더니 챕터3되면 또 확 어려워 집니다... 다행이랄건 챕터 당 난이도로 잡혀있는건지 익숙해지는건지 챕터 안에서의 난이도 변동은 그리 크지 않네요 이제는 코스튭도 다 뚫렸겠다 남은건 클리어와 도전과제 완수 뿐입니다. 당연히 둘 다 챙기고 싶지만 실력이 안된다면... 클리어가 우선이죠? 더보기
Mechanic Escape(메카닉 이스케이프) 2등신 아이언맨의 대탈주 4회차에서 챕터2 클리어 했습니다. 게임의 정확히 50퍼센트를 클리어 한 셈이지요! 챕터 하나 클리어하는데 영상이 두개니... 40분에 하나 정도네요 이 페이스가 얼마나 유지될지는 챕터3을 플레이 해봐야 알거 같습니다. 이제 얻을 스킨은 다 얻었습니다 아이언맨 같진 않으나 모션이 아이언맨인 녀석이 생겼네요 전 초록색 오이지가 더 좋습니다만 일단 생긴거 써보지요. 성능차이도 없으니 아무렴 어떤가요. 점점 한계치에 다다르고 있는 난이도입니다. 클리어가 가능할지는 저도 장담 못하겠네요 하하하;;; 더보기